여름청 정화조 청소 주의‥질식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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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청 정화조 청소 주의‥질식사 잇따라
2010.08.20 22:21
◀ANC▶
여름철엔 정화조 작업을 할 때도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안전장비 없이 작업 하다가 유독가스에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엄지인 기자입니다.
◀VCR▶
옷가지가 어지럽게 널려있는
정화조 안에서 구조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힘겹게 한 남성을 끌어 올리지만
이미 의식이 없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정화조 청소를 하던 인부 5명이
유독가스에 질식돼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59살 박 모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다른 4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입니다.
◀INT▶ 청소업체 관계자
"작업자들이 이제 불편하고, 이제 안전하다
생각해서 산소 마스크나 보호 장비를
미착용하다 보니까 이런 사고를 당한 것
같습니다."
지난 5월에도 정화조 청소를 하던
농장주 등 4명이 유독가스에 질식해
숨지는 등 올들어 14명이 같은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지난 10년간 사망자는 모두 189명으로
이 가운데 42퍼센트가 여름에
집중됐습니다.
◀INT▶ 산업보건팀장/산업안전 보건공단
"무더운 날씨엔 밀폐공간에 미생물 활동이
활발해져서 용존산소가 부족하고
황하수소가 대량 발생하여..."
밀폐된 공간에서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유독가스의 농도를 반드시 측정한 뒤,
산소 마스크를 쓰거나 환풍 시설 등을
갖춰야 합니다.
하지만, 제대로 장비를 갖추기 힘든
영세 업체가 작업을 하고 있어 사고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2010.08.20 22:21
◀ANC▶
여름철엔 정화조 작업을 할 때도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안전장비 없이 작업 하다가 유독가스에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엄지인 기자입니다.
◀VCR▶
옷가지가 어지럽게 널려있는
정화조 안에서 구조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힘겹게 한 남성을 끌어 올리지만
이미 의식이 없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정화조 청소를 하던 인부 5명이
유독가스에 질식돼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59살 박 모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다른 4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입니다.
◀INT▶ 청소업체 관계자
"작업자들이 이제 불편하고, 이제 안전하다
생각해서 산소 마스크나 보호 장비를
미착용하다 보니까 이런 사고를 당한 것
같습니다."
지난 5월에도 정화조 청소를 하던
농장주 등 4명이 유독가스에 질식해
숨지는 등 올들어 14명이 같은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지난 10년간 사망자는 모두 189명으로
이 가운데 42퍼센트가 여름에
집중됐습니다.
◀INT▶ 산업보건팀장/산업안전 보건공단
"무더운 날씨엔 밀폐공간에 미생물 활동이
활발해져서 용존산소가 부족하고
황하수소가 대량 발생하여..."
밀폐된 공간에서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유독가스의 농도를 반드시 측정한 뒤,
산소 마스크를 쓰거나 환풍 시설 등을
갖춰야 합니다.
하지만, 제대로 장비를 갖추기 힘든
영세 업체가 작업을 하고 있어 사고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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