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전혀 상반되는 그리고 전혀다른...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kingkin796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540회 등록일 -1-11-30 00:00

본문

좀 조심스런 애긴데 누구 탓을 하잔애긴아니고요.
다른 시각을 하나 보여드릴게요. 각자 생각해 보세요. 한때 강남의 모 굴지의 대기업 본사 방재실에 근무한 경험입니다.
거기 갑측 대리가 있었는데 이 대리가 용역사 킬러입니다. 얼마나 사람을 못살게하면 저 역시도 이작자 때문에 회사를 관둘 정도니까요 근데, 주변사람들은 급여가 타 직장보다 높다보니 그냥 저냥 다니더라고요, 한번은 이놈의 갑측 직원이 도대체 왜 이러는지 알게된 계기가 있었는데 한때는 용역사 직원들과 막역하게 지냈었는데 술자리에서 용역사 직원에게 임금을 올려주지 않는단 이유로 봉변을 당하적이 있더랍니다(이용역사는 월급이 그리적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로 용역사 킬러가 됐다는 애긴데

상황의 문제이지 사람은 비슷한것 같습니다. 저도 시설일 합니다만 지금은 흔히 말하는 갑측직원입니다. 그렇다고 뭐 용역사위에 군림한다든지 그런건 말도 안되는 상황이고요, 일례로 미화, 경비아저씨의 경우는 저희 부장님이나 다른 높은분 한테는 온같 말로 비위를 맞추지만 같은 용역사와 저같은 실무자는 취급도 않더라고요 저도 상황이 어이가 없어서 용역회사도 바꿔보고 했는데 결과는 몇년째 똑같습디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보는 시각이나 상황에 따라서 피해자나 가해자란 자체가 구분이 되질않을수도 있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요, 용역사 관리하면서 느끼는점 참 많습니다. ..

예) 용역사 직원분들이 말단직원인 저한테 냉장고,라디오,텔레비젼등등 사용은 가능하나 상태가 않좋은 제품들을 새로 사달란적이 있었습니다. 위에다 사주싶사고 보골했더니 천천히 사주라고하여 용역사직원들에게 말을 전하니 저한테 그정도 힘도 없느냐며 따지더군여, 결국은 원하는것 다 사주었는데 용역본사는 관리도 않고 용역사 직원들은 자기들끼리 싸우고 갑측 윗대가리에 아부나 할라하고 말단직원은 무시하고 참 웃기지 않나여??

-여러분이 갑측직원이라면 용역사직원에게 얼마나 과연 인간적으로 대해주실건가요? 그냥 말한마디 친절한걸로 끝나는것은 아니더군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