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기능인으로서의 존재감이 무너지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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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okasia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691회 등록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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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글을 보았습니다.
핸드폰에 들어가는 케이스찍어내는 "금형" 기술자가 모자라서 현재 대기업에 양성하여 키우겠다는 예기가 나와있다.
현재 기술인원들의 봉급이 지금 전기, 기계 통털어 기술자들의 공기업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들은 등하시 당하며 월급을 대폭 삭감당하는 현실이 IMF이후에 일어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당시 하락가를 치면서 상대적으로 사무직들은 연봉이 삭감이 조금이었고 나중에 대폭상향 되었던걸로 압니다.
그러는 동안 '기술자'라 불리는 직업들은 용역체제 밑에서 죽어라 일만하고 저임금으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어디서 부터가 잘못되었는지 아님 어디서 부터가 문제인지는 모르나 이런현실이 지금까지 계속 지속되고 있고, 여기보다 나은 먼 타국땅에서 조차 용역이란 이름으로 대한민국보다 조금나은 봉급으로 노동력 착취를 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내년부터 20인미만 직장도 40시간미만 근무제를 도입하는걸로 아는데 기술직쪽으로 어떻게 도입될지가 주목됩니다.
현재 막교대 2틀만 일해도 48시간이란 시간을 근무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한달 15일잡으면 360시간입니다. 주40시간을 일하는 일반인에 비해 2.5배이상 3배미만 근무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이없는 현실이라고 말하고 싶네영.
그와중에 공부에 매진하여 대학교도 졸업하고 자격증도 따고 나름 스팩을 쌓아 더나은 직장으로 이주하는 이주민들도 있지만 결국은 이곳을 다시 찾을수 밖에 없는 '비정규직' 제도 누가 만들었는지 머리 잘썼네영.
순환작용으로 인하여 직장을 잃는것도 빠르지만 구하는것도 빠른 직업이라 규칙적으로 미래를 대비하면 좋은 직장이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안정적인 직장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아주 쥐약같은 곳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노령인구가 점점 시설관리직에 포진되어있기에 좋은직장들은 소개에 소개로 직업이 알선되고 있다고 바야 합니다. 또한가지 덧붙이자면 정년이 없다는것도 이직업에 특성입니다.
그리고 이곳에 나온 직장중 90정도는 좋은 직장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네영.
일단 봉급을 떠나 여건, 조건 보면 참 바로"xxxx"나오는 곳도 많습니다.
그나마 나은 직葯 여건은 좋지않지영....
2틀만 일하면 나라에서 정한 주 40시간을 넘어버리니 그리고 너무 속속들이 이직업에 대하여 오픈되어 있고 상대적으로 월급을 마구잡이로 깍아 내리는 회사들이 넘쳐나고 그런 회사들속에서 살아남으려 아둥바둥 해도 사회적으로 힘들게 만드는 직업이라 말하고 싶네영.
경력, 스팩 따지고 거기다 학력까지 따지면서 대우는 최하이고 거기다 2년계약직 참 암울하정...
'기술인'에 한사람으로서 언제까지 이렇게 갈수없다는걸 말하고 싶네영.
힘들게 스팩쌓아 남 좋은일만 시키는 이런 굴레적인 현실이 무너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특정한 곳을 내세우고 싶진 않지만 지금 해마다 억대로 오르는 곳에 살고 있는 분들이 이런현실을 만드는데 일조했다고 볼수있네영.
몇천원 안되는 관리비 줄일여고 임금삭감 관리회사 수시로 바꾸는 바람에 그여파가 다른곳까지 전이되면서 이런현실이 된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른직장을 찾으려 무던하게 이쪽스팩과 다른쪽 스팩을 동시에 쌓으면서 이길저길 많이도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도 갈등하고 있습니다.
월급이 현저히 내려가면서 다른곳에서 평생직장을 찾아야 하나 아님 이곳에 남아 굴레적인 곳에서 이런대우를 받으면서 투잡을 준비해야 하나~~~
여태 투자한 시간이 아까워 움직이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모든걸 포기하고 옴기자니 시간적 제약이 넘 많고, '기술사'에 문턱은 너무 좁고 언재 딸지도 미지수인 자격증 공부하면서 이곳에서 또 시간을 투자하며 세월을 보내야 하는 현실이 아쉽습니다.
너무 오픈되어 있는 직업이라 평규적으로 악제 일지는 몰라도 이직업보다 더한곳도 아직 많고 겉으론 화려해 보일지 몰라도 속은 비어있는 직업들이 즐비합니다.
작은목소리로 또 말하게 되네영.
"파이팅 합시다~!!! 언젠간 대우받는 '기술인'의 시대가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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