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어린 친구들 제말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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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junyg27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978회 등록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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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첫직장 아무것도 모를때 워크넷을 통해 시설관리라는 분야에 들어왔습니다........
용역에 박봉...............
그러나 오피스빌딩이라 보니 몸은 정말 편했습니다.........
그당시 같이 근무하는 형님은 5년정도 근무를 했는데 전기.소방기사 기사 취득후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서 지금 공무원 하고 있습니다......
아마 시설관리에서 가장 잘된 케이스일겁니다........
반면 저는 2년동안 여자친구 사귀느라고 놀았습니다............
시설관리 2년후 공장 공무팀에서 일하지만 시설관리에 비해 개인적인 시간....
노동강도 엄청납니다.....그리고 주야12시간 맞교대....
돈은 제가 하는만큼 가져갑니다...........
공부할 시간조차 없습니다.......
그러나 생각지도 못한 회사의 부도...........
지금 전기산업기사라도 있다면 어디 선임이라도 걸고 자격증 공부라도 할텐데.........
지금 여기 있는 젊은분들 시설관리 선배로서 절대 발들이지 마세요.....
그리고 요즘은 자체공사를 많이 합니다........
자체공사란 간단한 전기공사 및 배관교체..각종 설비.화단조성공사
전에는 외주를 줬는데 요즘은 이런것도 시설쪽에서 아예 하도록 합니다......
노가다에 박봉.................
젊은분들 본인의 맞는 자격증을 따서 꼭 공장직영으로 가세요.....
배우는것도 많고 안정적입니다........
제가 시설관리 그만두고 공장 공무팀 면접을 보면 대개 하는말이 그래요.....
전등만 갈다 왔구먼...... 이런말을 참 많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공장쪽에선 시설관리분야를 인정안합니다...............
제말 꼭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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