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연봉 이천만원 밑에는 쳐다보지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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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fremn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2,118회 등록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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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자원봉사도아니고 천팔백으로 사원을 모집하십니까. 기름값이랑 밥값줄테니 일하라는건가요. 지금이 외정때도 아니고 밥만먹여주면 일할때입니까? 그돈으로 짬뽕한그릇 사먹겠습니까. 퇴직금은 별도라지만 연월차 한번도안써도 쓴거로 회사에서 띵겨먹고 딱 월급만큼 퇴직금을 주면서...이런회사에 입사하려고 면접보러가는 젊은 사람들도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처음 시설관리시작할때 1996년에 운좋게도 천육백받고일하다가 이듬해 소방자격증따고 자격선임조건으로 천칠백받았습니다. 벌써 15년이 지났네요. 그때 지하철비가 기본 이백오십원이었고 휘발류값은 천백원이백원수준이었던것같고 이천팔백만원에 원룸전세로 살수있었습니다. 지금 원룸육천짜리전세도 찾기힙들고 지하철기본요금도 서너배 올랐는데 그 월급에 면접보러 가고 싶으십니까. 책임감있고 능력있는 인재를 뽑는다면서 연봉은 천팔백이고 밥도 안사먹이고 일시킬거면서 가족같은 분위기니까 오라고 올려놓기도 하고 용역이든 직영이든 아주 악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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