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여성, 전기울타리에 감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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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성, 전기울타리에 감전사
어제(20일) 오후 4시쯤 강원 평창군 대화리에 있는 68살 이 모 씨의 배추밭에서 마을 주민 50살 함 모 씨가 220V 전기 울타리에 감전돼 숨졌습니다.
함 씨는 산에서 고사리를 채취하고 집으로 가던 밭에 설치된 울타리를 넘으려고 전선을 만지다가 감전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야생동물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밤에만 전류가 흐르도록 조작된 울타리의 타이머가 고장나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파트 난방비 폭탄 이유 있었네
2011.05.18 10:30
뉴타운 등 최근 건설된 아파트에서 난방 계량기를 잘 못 설치해 난방비가 과도하게 부과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이 18일 공개한 ''서민주택공급 건설사업 집행실태'' 특정감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안양관양 1공구 등 58개 공동주택 건설공사에서 지역난방 방식으로 아파트를 시공 중이다.
LH공사는 이들 아파트의 난방비를 측정하기 위해 유량계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난방유량과 공사 전후의 온도차에 따라 사용열량을 측정할 수 있는 열량계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 감사원의 지적이다.
지역난방 공동주택에서 난방계량기로 사용되는 유량계는 난방의 유량만 측정이 가능해 입주자가 실제 사용한 열량과 차이가 발생해 측정이 부정확하고 난방비가 과다하게 부과되는 것으로 밝혀져 주택건설기준에도 열량계를 사용하도록 하고있다.
특히 지역난방 공동주택의 경우 일부 방의 난방을 차단해도 각 세대로 들어가는 전체 난방유량의 변화가 적어 난방비 절감이 어렵다. 감사원은 각 방의 난방 여부에 따라 세대에 들어오는 난방유량을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 ''자동유량조절밸브''를 설치할 것을 LH공사에게 주문했다.
감사원은 또 올해 8월 준공 예정인 수원호매실 지구의 경우 LH공사에서 고가의 하수관 자재를 사용해 1420억여원의 공사비를 낭비했다고 지적했다.
상주 무약지구 아파트 건설공사도 부지 내 고압송전선로가 있어 안전에 대한 우려와 민원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았지만 사전에 아무런 대책을 마련하지 않은 채 공사를 강행했다. 특히 이 지구는 LH공사의 재무구조개선과 맞물리면서 2009년말 공사가 중단됐고 지연에 따른 3000여만원의 지연이자까지 물게 됐다.
가평서 전신주 작업중 40대 인부 감전사
21일 오후 3시50분께 경기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의 남이섬 주차장 인근에서 애자(전신주와 고압선을 연결하는 역할) 교체작업을 하던 인부 전모(44)씨가 감전돼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당시 다른 인부 2명과 바스킷에서 작업을 하다 2만2천900볼트의 고압선에 감전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원주서 낚시하던 50대 고압선 접촉해 감전사
" 강원 원주의 철로 위에서 낚시하던 50대 남성이 낚싯대가 고압선에 걸리면서 감전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강원 원주경찰서는 지난 27일 오후 5시10분께 원주시 문막읍 동화역 인근 백운천교 위에서 낚시를 하던 김모(52.원주시)씨가 2만5천V 고압전기선을 건드리면서 감전돼 숨졌다고 밝혔다.
사고가 난 곳은 동화역 간현 방면 70m 지점으로, 철로에서 4~5m 높이에 ''''''''''''''''''''''''''''''''∩'''''''''''''''''''''''''''''''' 자 형태의 전차선이 설치돼 있었다.
동화역 관계자는 경찰에서 "열차 부기관사가 철로 옆에 쓰러진 사람의 몸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등 감전사한 것으로 보인다는 연락을 받고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숨진 김씨의 몸에 별다른 외상 없이 양 발바닥에 상처가 난 점과 주변에 낚싯대가 산산조각이 난 채 발견된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서 고교생 2명 학원 옥상서 감전, 부상
21일 오후 2시45분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D빌딩 7층 모 어학학원 옥상에서 전모(17.고3)군, 정모(16.고2)군이 변압기에 감전돼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학원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온몸에 3도 화상을 입은 전군과 경미한 열상을 입은 정군은 119에 의해 인근 병원 응급실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다.
경찰은 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이들이 옥상에서 어떤 경위로 감전됐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찜질방 냉탕서 감전 사고 당한 10대 男…결국 숨져
15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한 찜질방 냉탕에서 발생한 감전사고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선모군이 21일 오후 끝내 숨졌다.
선군은 사고 당일 오전 3시께 친구 이모(!9)군과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한 찜질방 냉탕에 들어갔다가 감전돼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사고는 욕탕에 사람이 있는데도 무리하게 수중 펌프기를 이용해 물을 퍼내던 찜질방 직원에 의한 ''''''''인재''''''''(人災)로 밝혀졌다.
이송 직후 선군은 병세가 호전도는 듯 했지만 뇌세포 손상이 심해져 결국 사망했다. 병원은 선군이 감전으로 정신을 잃고 욕탕안에서 미끄러지면서 머리에 큰 충격을 입었다. 선군과 함께 감전됐던 이군은 큰 부상은 없었지만 정신적 충격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경찰조사결과 선군 등은 종업원이 냉탕의 물을 퍼내기 위해 목욕탕 냉탕에 수중펌프기를 설치한 사실을 모르고 발을 담갔다가 감전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당시 사고현장의 수중 펌프기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감전유발 여부 확인을 의뢰했고 종업원과 업주 등을 상대로 업무상 과실여부를 조사했다.
한편 경찰은 선군의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조만간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어제(20일) 오후 4시쯤 강원 평창군 대화리에 있는 68살 이 모 씨의 배추밭에서 마을 주민 50살 함 모 씨가 220V 전기 울타리에 감전돼 숨졌습니다.
함 씨는 산에서 고사리를 채취하고 집으로 가던 밭에 설치된 울타리를 넘으려고 전선을 만지다가 감전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야생동물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밤에만 전류가 흐르도록 조작된 울타리의 타이머가 고장나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파트 난방비 폭탄 이유 있었네
2011.05.18 10:30
뉴타운 등 최근 건설된 아파트에서 난방 계량기를 잘 못 설치해 난방비가 과도하게 부과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이 18일 공개한 ''서민주택공급 건설사업 집행실태'' 특정감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안양관양 1공구 등 58개 공동주택 건설공사에서 지역난방 방식으로 아파트를 시공 중이다.
LH공사는 이들 아파트의 난방비를 측정하기 위해 유량계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난방유량과 공사 전후의 온도차에 따라 사용열량을 측정할 수 있는 열량계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 감사원의 지적이다.
지역난방 공동주택에서 난방계량기로 사용되는 유량계는 난방의 유량만 측정이 가능해 입주자가 실제 사용한 열량과 차이가 발생해 측정이 부정확하고 난방비가 과다하게 부과되는 것으로 밝혀져 주택건설기준에도 열량계를 사용하도록 하고있다.
특히 지역난방 공동주택의 경우 일부 방의 난방을 차단해도 각 세대로 들어가는 전체 난방유량의 변화가 적어 난방비 절감이 어렵다. 감사원은 각 방의 난방 여부에 따라 세대에 들어오는 난방유량을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 ''자동유량조절밸브''를 설치할 것을 LH공사에게 주문했다.
감사원은 또 올해 8월 준공 예정인 수원호매실 지구의 경우 LH공사에서 고가의 하수관 자재를 사용해 1420억여원의 공사비를 낭비했다고 지적했다.
상주 무약지구 아파트 건설공사도 부지 내 고압송전선로가 있어 안전에 대한 우려와 민원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았지만 사전에 아무런 대책을 마련하지 않은 채 공사를 강행했다. 특히 이 지구는 LH공사의 재무구조개선과 맞물리면서 2009년말 공사가 중단됐고 지연에 따른 3000여만원의 지연이자까지 물게 됐다.
가평서 전신주 작업중 40대 인부 감전사
21일 오후 3시50분께 경기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의 남이섬 주차장 인근에서 애자(전신주와 고압선을 연결하는 역할) 교체작업을 하던 인부 전모(44)씨가 감전돼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당시 다른 인부 2명과 바스킷에서 작업을 하다 2만2천900볼트의 고압선에 감전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원주서 낚시하던 50대 고압선 접촉해 감전사
" 강원 원주의 철로 위에서 낚시하던 50대 남성이 낚싯대가 고압선에 걸리면서 감전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강원 원주경찰서는 지난 27일 오후 5시10분께 원주시 문막읍 동화역 인근 백운천교 위에서 낚시를 하던 김모(52.원주시)씨가 2만5천V 고압전기선을 건드리면서 감전돼 숨졌다고 밝혔다.
사고가 난 곳은 동화역 간현 방면 70m 지점으로, 철로에서 4~5m 높이에 ''''''''''''''''''''''''''''''''∩'''''''''''''''''''''''''''''''' 자 형태의 전차선이 설치돼 있었다.
동화역 관계자는 경찰에서 "열차 부기관사가 철로 옆에 쓰러진 사람의 몸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등 감전사한 것으로 보인다는 연락을 받고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숨진 김씨의 몸에 별다른 외상 없이 양 발바닥에 상처가 난 점과 주변에 낚싯대가 산산조각이 난 채 발견된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서 고교생 2명 학원 옥상서 감전, 부상
21일 오후 2시45분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D빌딩 7층 모 어학학원 옥상에서 전모(17.고3)군, 정모(16.고2)군이 변압기에 감전돼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학원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온몸에 3도 화상을 입은 전군과 경미한 열상을 입은 정군은 119에 의해 인근 병원 응급실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다.
경찰은 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이들이 옥상에서 어떤 경위로 감전됐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찜질방 냉탕서 감전 사고 당한 10대 男…결국 숨져
15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한 찜질방 냉탕에서 발생한 감전사고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선모군이 21일 오후 끝내 숨졌다.
선군은 사고 당일 오전 3시께 친구 이모(!9)군과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한 찜질방 냉탕에 들어갔다가 감전돼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사고는 욕탕에 사람이 있는데도 무리하게 수중 펌프기를 이용해 물을 퍼내던 찜질방 직원에 의한 ''''''''인재''''''''(人災)로 밝혀졌다.
이송 직후 선군은 병세가 호전도는 듯 했지만 뇌세포 손상이 심해져 결국 사망했다. 병원은 선군이 감전으로 정신을 잃고 욕탕안에서 미끄러지면서 머리에 큰 충격을 입었다. 선군과 함께 감전됐던 이군은 큰 부상은 없었지만 정신적 충격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경찰조사결과 선군 등은 종업원이 냉탕의 물을 퍼내기 위해 목욕탕 냉탕에 수중펌프기를 설치한 사실을 모르고 발을 담갔다가 감전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당시 사고현장의 수중 펌프기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감전유발 여부 확인을 의뢰했고 종업원과 업주 등을 상대로 업무상 과실여부를 조사했다.
한편 경찰은 선군의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조만간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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