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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냉방 설치땐 보조금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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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loj1126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306회 등록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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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냉방 설치땐 보조금 지원한다

에너지관리공단


2011.07.08 02:03:12



에너지관리공단 대전·충남지역 에너지기후변화센터는 올 하반기부터 집단에너지시설에서 공급하는 온수를 흡수식냉동기 등을 이용해 냉방하는 지역냉방시설 도입 시 보조금을 선착순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초기 투자비 부담 경감을 통해 지역냉방시설 설치를 확대시켜 하절기 최대전력수요를 최대한 분산하기 위한 조치로 에너지관리공단은 올해 사업비(보조금)로 20억 원(전국)을 마련했다.

에너지관리공단은 지역냉방설비를 신설하거나 증설하는 건물 소유주와 이를 건축물 설계에 반영한 설계사무소를 대상으로 냉동기 용량(RT) 당 3만 원에서 최대 7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하고 설계와 관련해선 RT당 1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에너지관리공단은 특히 대용량 설비를 설치하는 소비자에게 보조금이 편중되지 않도록 보조금을 용량별로 차등 지원해 다양한 소비계층에게 보조금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전호상 에너지관리공단 대전·충남지역 에너지기후변화센터장은 “지역냉방 보조금 신설을 통해 하절기 잉여열인 열병합발전 배열과 소각폐열 활용을 통한 지역냉방설비가 확대 보급되면 최대전력수요 12.1㎿를 억제할 수 있으며 연간 1565toe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매년 증가 추세인 전기냉방수요를 대체해 전력 피크부하를 감소시키고 집단에너지시설의 활용도도 제고(열병합발전소의 가동률 향상)하는 등 국가에너지효율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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