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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산업안전공단, 질식재해 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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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loj1126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305회 등록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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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산업안전공단, 질식재해 예방교육

밀폐공간 보유사업장 대상…질식재해 재발 방지 당부

2011년 07월 29일(금)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도원(원장 ?)은 지난 7월 28일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과 공동으로 의정부지청 관내 대형마트 및 밀폐공간 보유사업장을 대상으로 질식 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주 특별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지도원 관계자는 “특히 여름철에는 기온이 높아 미생물이 단시간에 유해가스를 다량발생해 밀폐공간 작업시 질식재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질식재해 예방대책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7월 2일 경기 고양시 소재 한 대형마트에서는 냉동기 수리작업중 누출된 냉매(프레온123)가스에 4명이 질식사하는 재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또한, 지도원은 교육참석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밀폐공간작업시 재해예방대책, 응급처치요령 등이 수록된 소책자를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최형철 경기북부지도원장은 하절기는 고온 다습한 기후조건으로 다른 계절보다 질식재해 위험성이 증가한다고 강조하고, 특히 상·하수도 맨홀, 오수정화조 등에서 질식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주가 각별히 재해예방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기북부지도원은 오는 8월 9일에도 고용노동부 고양지청과 관내 하수처리장 및 밀폐공간을 보유한 사업장 200여개소를 대상으로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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