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더위ㆍ호우속 산업현장 감전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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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ㆍ호우속 산업현장 감전사고 잇따라
수원·파주서 근로자 잇단 감전死 접지 공사·누전차단기 설치해야
2011년 07월 27일
“여름철, 감전사고 조심하세요!”
불볕더위와 집중호우 등 기상변화가 심한 여름철 산업현장에서 감전사고가 자주 발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6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도원 등에 따르면 지난 2009년 1월부터 지난 5월까지 경기지역에서 감전사고로 목숨을 잃은 근로자는 모두 25명이다.
이 가운데 여름철인 6월부터 8월까지의 사망자는 절반이 넘는 13명인 것으로 집계돼 여름철 감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지난 25일 오후 1시께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의 한 신축공사 현장 옥상에서 에어컨 설치 작업을 하던 김모씨(27)가 전기에 감전돼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에 앞선 지난 14일 오후 2시50분께 포천시 신북면 신평리의 한 섬유공장 내 작업장에서 덜 말린 원단을 고온탈수기에 집어넣으려던 나이지리아 국적 외국인근로자(42)가 전기에 감전돼 목숨을 잃는 등 여름철 감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여름철에는 높은 습도 때문에 전기기기의 누전 우려가 큰 데다 땀이 많이 나면서 인체 저항이 저하되고, 잦은 비로 인한 전기기기의 침수 등으로 인해 다른 계절보다 감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크다는 게 산업안전공단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노동 관계자들은 습한 장소에서 감전방지용 누전차단기를 설치하며 코드 및 플러그를 사용하는 전기기계기구의 비충전 금속체 외함 등에는 반드시 접지공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남두 한국산업안전공단 경기남부지도원 관계자는 “감전재해 예방을 위한 3대 안전수칙은 첫째 접지실시, 둘째 누전차단기 설치, 셋째 전기작업 시 전원 차단이다”며 “감전사고는 사망사고율이 매우 높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수원·파주서 근로자 잇단 감전死 접지 공사·누전차단기 설치해야
2011년 07월 27일
“여름철, 감전사고 조심하세요!”
불볕더위와 집중호우 등 기상변화가 심한 여름철 산업현장에서 감전사고가 자주 발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6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도원 등에 따르면 지난 2009년 1월부터 지난 5월까지 경기지역에서 감전사고로 목숨을 잃은 근로자는 모두 25명이다.
이 가운데 여름철인 6월부터 8월까지의 사망자는 절반이 넘는 13명인 것으로 집계돼 여름철 감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지난 25일 오후 1시께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의 한 신축공사 현장 옥상에서 에어컨 설치 작업을 하던 김모씨(27)가 전기에 감전돼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에 앞선 지난 14일 오후 2시50분께 포천시 신북면 신평리의 한 섬유공장 내 작업장에서 덜 말린 원단을 고온탈수기에 집어넣으려던 나이지리아 국적 외국인근로자(42)가 전기에 감전돼 목숨을 잃는 등 여름철 감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여름철에는 높은 습도 때문에 전기기기의 누전 우려가 큰 데다 땀이 많이 나면서 인체 저항이 저하되고, 잦은 비로 인한 전기기기의 침수 등으로 인해 다른 계절보다 감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크다는 게 산업안전공단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노동 관계자들은 습한 장소에서 감전방지용 누전차단기를 설치하며 코드 및 플러그를 사용하는 전기기계기구의 비충전 금속체 외함 등에는 반드시 접지공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남두 한국산업안전공단 경기남부지도원 관계자는 “감전재해 예방을 위한 3대 안전수칙은 첫째 접지실시, 둘째 누전차단기 설치, 셋째 전기작업 시 전원 차단이다”며 “감전사고는 사망사고율이 매우 높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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