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슬기로운 시설생활, 네번째 이야기 - 곳간에서 인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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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임우택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010회 등록일 20-06-22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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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단직,

감시단속적 근로자의 약자입니다.

감시업무등 가벼운 업무를 하는 직종으로 야간에 충분한 휴식시간과

취침시간을 보장하여 법정 주근무시간 이상을 근무할수 있도록 한 이상한 직종,


허나 현실로 들어가보면 그 업무는 결코가볍지 않습니다.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이에 시간이 지날수록 육체적, 정신적 우리 안 곳간(정신적, 육체적)이 피폐해지며

그렇게 피폐해진 마음은 넉넉하지 못해, 오고 가는 말 사이에 뼈를 담고,

또 평소 웃어 넘길수 있을 듯한 말도 더 큰 상처로 돌아오곤 합니다.

점점 생채기가 늘어가며, 직접적으로 서로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게되고

그렇게 우리는 서로 싸우며 미워하게 됩니다.

우리 기술인의 처우는 개선되어야 합니다.

그리 시스템을 조금이라도 바꿔보려면 같은 목소리를 낼수 있어야합니다.


우리가 가진 무기, 어쩌면 가장큰 쪽수로 밀어부쳐야 합니다.


뽀족한 수가 안보이는 긴 싸움의 시작


그것은 건강관리 입니다.

ps. 머리속에서 또 글로 생각하던 것들을 목소리에 담아 함께 생각해봤으면 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ps2.한마리 나비의 날개짓이 지구 반대편에서 태풍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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