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음.. 그간 잘안오다 오늘 한번 와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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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polo9666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647회 등록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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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푸념을 늘어놓으시는 분들이 참 많군요.
일단 이직종이 기사들끼리 서로 안짤릴려고 갈구는게 비일비재하구요.
꼴에 주임이나 실장 (말이 실장이지 주임이나 마찬가지)이런 인간들이 밑에서 기사가 지자리 넘볼까봐
일정 시간되면 짜르려고 갈구죠.
소장같은 경우도 항상 자신의 자리를 노리는 누군가 있을까봐 불안해 하죠.
그러다 보니 서로 갈구는 겁니다. 그거 빼고는 그닥 나쁜점은 없구요.
기사들은 서로간에 인간적인면을 찾기 어렵죠 떠나면 연락대부분 안하는게 이직종입니다.
저같은 경우 아는 소장님도 있고 나이지긋한 기사님도 몇분 알아서 연락이 되지만요.
그리고 이직종의 제일큰 메리트는 경력이 어느정도 쌓이면 175~180정도 받고 이직이 자유롭다는 겁니다.
타 직종과 비교했을때 돈이 작다고 투덜대시는데요 생판 처음 접하는 직종으로 취직해보세요.
나이많다고 받아주지도 않을뿐더러 구박하고 돈도 130정도 밖에 안줄겁니다.
결혼에 크게 민감해하지않고 세월아 내월아 어짜피 한번태어난거 편하게 무난하게 살아보자고 생각하는분들은
이직종이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 뭐있나요? 어짜피 한분야 파고들면 나중에 인정받게 되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화이트칼러가 안맞더군요 꼴에 컴퓨터책상하나 지거라고 앉아서 서로 왕따시킬 궁리나하고
비인간적으로 행동하는 부류가 너무 많아서 사무직은 저에게 안맞습니다. 가뜩이나 불의를 보면 못참는
사람들은 사무직에 부적합하죠
여하튼 제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뺀질대는 사람과 남 이간질하고 도태시키려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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