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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인 갈구지 마라(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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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pipapam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2,522회 등록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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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장지승 기자 = 22일 오전 8시50분께 울산 남구의 한 아파트 지하에서 관리사무실 직원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모(56)씨와 고모(65)씨 등 2명은 아파트 바닥에 피를 흘린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전모(46)씨는 배관에 목을 매 숨진 형태로 발견됐다.

경찰 현장조사에서 이씨는 지하 3층 전기실에서, 고씨는 펌프실에서 흉기에 목과 복부 등 각각 4차례에 걸쳐 찔려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흉기도 현장에서 발견됐다.

특히 이들은 이틀에 걸쳐 살해된 것으로 추정됐다.

펌프 배관에 목을 맨 상태로 발견된 전씨는 상해 흔적이 없었다.

최초 발견은 이날 오전 9시께 아침 조회 전 3명의 근무자가 보이지 않아 같이 일하던 동료가 아파트를 순찰하던 중 발견했다.

경찰은 자살한 전씨와 피살된 것으로 보인 2명의 시신에 대해 정밀 감식 중에 있으며, 정확한 사망 경위를 수사 중이다.

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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