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전기나 설비분들의 의견을 함 듣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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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gichana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458회 등록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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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개인의 경험에서 나온 생각이고 하니 욕은 적당히 해줫으면 합니다

잠시 백화점형태의 건물에서 설비반장을 했던적이 있었는데

원래 직원이 15명인데 10인가 ??? 하여간 삭감을 당한적이 있읍니다

티오가 줄다보니 당연히 일은 많아지고 ..... 그러다보니 소장이나 전기 대리라는 친구가 어느 날 회의에서 그러

더군요

앞으론 전기나 기계 구별하지 말고 같이 해줘야 된다

사실 그 말 나오기 전에 제가 조금 투덜거리긴 했을겁니다 기계쪽 일이 아닌데 사람을 소방이나 이런 곳에서

너무 빼간다 하구요

설비(기계)만 하다보니 설비라는 것에 대해서 많은 실망도 있지만,

2000 년에 공항에서 설비로 일할때만 하더라도 영선 이라는 파트가 따로 있었고, 머 친구들이나

지인들도 시설쪽에 몇 있기에 영선직원을 따로 두는 곳이 꽤 된걸로 아는데

요즘보면 영선 거의 없읍니다

화장실 뚫어, 변기 교체 , 페인팅, 타일교체, 계단 난간 수리, 세면대 수리, 벽면 보수 시멘트작업, 강의실 의자

수리, 각종 출입문 보수,

백화점이나 서비스를 특히나 강요하는 장소에서 설비를 할 경우,

쉴 틈 없이 , 걸려오는 각종 민원들 대부분은 솔직히 설비(기계) 일과 별개인것 많읍니다

언젠가 배를 탄적이 있는데 기계좀 하는 사람 손들어보라 해서, 손 들었더니

갑판장이란 사람이 그러더군요, 몽키하고 스패너 구별할 줄 알어 ???

" 네 "

'''''''''''''''''''''''''

적어도 우리 시설쪽 사람들은 그래도 그 배만 타던 갑판장보다야 유식하지 않읍니까???

머 무슨 공구만 들면 다 기계일로 치부할만큼 모르진 않을겁니다



쓰다보니 신세타령으로 가는거 같아서 왠만큼만 할려고 합니다만

시설이 열약해져서 사람도 많이 빼고, 일도 많아지고 한다치면

그래서, 정말 그때 일하던 전기 대리 말처럼 기계 전기 구별없이 해야 된다면

전기쪽 사람들도 기본적으로 화장실 변기는 뚫고 다녀야 합니다


그 대리가 얄미운건, 말이 넘 앞서가기 때문입니다

아직 시설일 6년 조금 안됬고, 공무쪽에서만 기계로 8 년 정도지만


전기쪽에서 변기 뚫고 다니는거 별로 본 기억이 없어서요


화장실 변기 뚫는 기본적인 작업들이 설비만 해야 된다고 보시는가 그게 궁금해서 한번 시간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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