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전기인으로 시설에서 살아남기 마스터플랜 세번째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showgoon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884회 등록일 -1-11-30 00:00

본문

제목과는 내용이 다를 지도 모르겟습니다.

아래분 질문도 있고 해서

저도 뭐 거기서 거기지만 초보분들 참고용으로 몇자 적겠습니다.

메모장에 적었다가 옮겨 붙여 보시기에 불편하실지 모르겟네요



절연저항 체크

접지에 어스선을 물리고 단전상태에서 2차측을 측정합니다. 메거의 '메거옴-파워rock'상태에 두고 측정하면 됩니다.

'메거옴'상태에 두고 측정하려면 전압공급을 누르고 해야 합니다.

누전도 아니고 운전도 잘 되는데 '절연저항이 0' 이라면 메거의 바늘을 우선 재 세팅해 봅니다. 접지된곳을 절연을 제보면

'0'을 가리켜야 되는데 아니라면 일자드라이버로 바늘의 중심점을 '0'에 오도록 맞춰 줍니다.

그후 측정해봐도 '0'이나온다면 선을 그대로 둔상태에서 메거의 로타리스위치를 'acv' 상태에 두고 찍어 봅시다.

전압이 뜬다면 조작전원이 돌아 들어오는 것일수 있습니다.

(메거의 ACV는 2선 220선로나 3상4선식 선로에서 N상을 찾을때도 같은 방법으로 해서 '0'V가 뜨는곳이 N상입니다. 참고)

m/c 2차측인데 어떻게 돌아 들어와 할수 있으나

Y-델타 기동시 모터로 전원 공급되는 3선과 모터에서 나오는 3선이 있는데 순서대로 1-4, 2-5, 3-6은 도통입니다.

(왜그런지는 아실거라 생각해서 패스)

4,5,6 측의 선들도 잘 살펴보시면 돌아 들어 오는 것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같은 이치로 안정기의 누전상태나 모터의 누전등을 보실때는 외함에 어스선을 물리고 전원공급선을 찍어 보시면 됩니다.



퓨즈 용단시

한전 (지역번호 123)에 전화 하시면 한전이 지역에 선정해 놓은 전기단가업체가 들어와서 해줍니다.

예비로 사두시고 직접 하시는것이 맞는 것입니다. 퓨즈 (보통 선임을 둔 정도라면 AISS에 한류형 퓨즈시겠으니 K값을 확인하셔서

구매해 두시면 사고시 한전에 전화했을때 해당규격 맞는것 찾느라 단가업체도 늦게 들어오는데

퓨즈 있다고 하면 더 빨리 조치 될것입니다.



정류기 배터리

보통 120V 출력이실겁니다. 자동으로 현재 전압을 알려주는 액정이 없다면 정기적으로 측정해보시고

배터리에 충전전류가 들어가는 것을 항시 확인하시면 됩니다.

120V가 안나온다면 각 배터리별 단자전압을 확인 하셔서 단자전압이 저하되는 배터리만 바꾸시면 됩니다.



배터리는 생각보다 쓰는 곳이 많아서 배터리에 대한 이해를 하고 계신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아는 정도만 기술해 놓겠습니다.

글이 길어질것 같으니 존대는 빼고 쓰겠습니다.



먼저 우리가 사용하는 납축전지의 단자전압은 2V 이다. 그 2V의 밧데리 Sell이 6개 직렬로 연결되어

우리눈에 보이는 하나의 납축전지 12V가 되는 것이다.



그럼 충방전은 어떤 메카니즘으로 되는지 살펴보자

산화납(음극) 묽은황산 산화납(양극) >>> 황화납(음극) 물(증류수) 황화납(양극)

화살표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 방전이다.

즉 완전충전된 밧데리는 납 극판이 묽은황산속에 담겨져 있는 것이고.

반대로 완전방전된 밧데리는 황화납으로 변한 양극판이 증류수속에 담겨져 있는 것이다.



증류수는 사용함에 있어서 증발이나 넘침으로 자연소모량이 생기고, 사용빈도나 충방전 빈도에 따라 적정주기를 정해 보충해줘야 한다.

보통 2주내지는 한달에 한번이 적정하다.(충방전을 계속 한다면! 그러지 않다면 분기별로 보면 되겠다)



충액방법

즉 밧데리 수명의 핵심은 황산의 밧데리 내부 절대양이다. 황산을 납극판이 머금고 내뱉으며 전압

을 유기 시키기 때문이다.

황산이 납과 결합과 분해를 반복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증류수임으로 항상 적정량의 증류수를 포함

하고 있어야만 밧데리가 제기능을 발휘할수 있다.

증류수는 밧데리 캡을 열어 보충하며 위에 충방전 메카니즘에서 보듯이 방전후에 보충하는 것이 보

다 바람직하다 (충전후에 해도 무방하다)


그 충전양은 캡을 열었을시 내부에 보이는 플라스틱 안내 봉끝 3mm 하단까지 받는다.

넘치게 받느니 부족하게 받는 것이 낫다.

충전을 할시 미세하게 밧데리 극판은 마치 끓는 것과 같이 기포를 발생한다.

이때 과충액했을 경우 종종 증류수가 넘치는 것을 보게 되는데

다시 위에 충방전 메카니즘을 보면 충전했을때의 내부용액은 묽은 황산이다.


넘치면 밧데리 지지대 하부나 바닥등을 부식시키기 때문에 유지보수비용도

발생하지만 제일 나쁜점은 밧데리 내부 황산의 절대량이 줄어 결국 수명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단자 관리

밧데리 단자에는 미세한 숨구멍이 있다. 그 숨구멍을 통해 황산증기 충전시 발생하는 수소가스 등이

배출되는데 이는 단자에 부식을 초래한다.

밧데리 단자의 부식은 접촉저항을 크게하여 발열을 가져오고 밧데리의 수명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


따라서 밧데리 단자가 심하게 부식되었을 경우에는 따뜻한 물에 터미널을 분해하여 담가서 닦던가

소다를 조금 탄 물에 적셔 닦으면 깨끗이 닦인다.


밧데리에 전원케이블을 연결할시에는 반드시 스프링 와셔를 써야한다. (평와샤 1 스프링와샤 1)

스프링 와샤를 쓰지 않으면 진동으로 조금씩 너트가 풀리다가 미세한 스파크를 시작으로 결국

밧데리를 소손하게 된다.



단자 분해 조립을 할시에는 반드시 스패너의 한쪽끝 (안쓰는 부분)을 고무테이프로 절연하여 사용하자.

분해조립간 뒷부분이 다른 단자에 닿게 되면 100A이상의 단락전류가 흘러 밧데리 및 전기회로의 소손을 가져온다.



***** 균등 충전(중요)

다시 충방전 메카니즘으로 돌아가자


완벽한 충방전이 이루어 진다고 했을 때

충전완료시 묽은 황산의 비중은 1280이다. 1280이라는 뜻은 물 1의 무게가 1000kg 일 때

해당용액 1의 무게가 1280kg이라는 뜻이다.(배터리 비중계는 하나씩 있어야 겠죠?)


그럼 실제 밧데리의 비중도 1280일까? 아니다 조금더 높은 1300전후를 이루고 있다.

그 이유는 소비자들이 한번충전에도 보다 오래쓸 수 있는 밧데리를 요구하면서 제작사들이 조금더 오버스펙으로 제작하기 때문이다.


그 말은 단자전압이 2V가 아닌 2.1~2.3V를 이루고 있다는 말이 되고 전체단자전압은 13V를 넘는 경우가 많다.


허나 설치된 충전기는 규정v에 이르면 충전을 멈추게 된다.

즉 납극판에서 황산이 미쳐 다 빠져 나오지 못하고 충전이 멈추게 된다는 의미이며,

한 밧데리 즉 6개의 셀중에 랜덤하게 그런 셀이 발생한다.


충전을 다한후 6개의 밧데리의 각 셀을 비중측정해보면 확연히 떨어지는 한셀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현상이 한밧데리에 또 특정셀에 반복되다보면 납극판에 황산은 아예 고착화 되버려서 후에는

아무리 충전을 해도 제 비중으로 돌아오지 못하게 되며

운전간 강한 부하가 요구될 때 밧데리 전체의 파손으로 연결되 사용불능이 되게된다.

(조작용 배터리라면 큰 부하는 없으니깐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됨)

이러한 것을 방지해 주기 위해 균등충전을 6개월에 한번씩 실시해주는 것이 좋다.

균등충전이라함은 일정충전전류를 계속해서 공급 (6시간 정도)하여 충전이 멈춘후에도 극판의 고착된 황산이 분해될때까지 충전해주는 것이다.

요새는 균등충전을 기할수 있게 정류기 충전기에 기능이 있는 것을 보았음.



상기 사항은 제가 골프장에 근무할때 배터리 관리를 하면서 얻은 노하우(뭐 다 아시는 내용일수도 있습니다)

배터리 관리로 교체 시기였던 배터리를 1년 정도 더 써서 금액적으로 4천만원 정도 아낄수 있었습니다.

배터리 관리가 필요한 시설이나 정류기반 관리시 참고 하십시오.


ps 배터리 교체시 장난감 차도 한번에 다 바꾸지 한개씩 안바꾸는 것처럼 나쁜거 솎아서 하나 갈면 다른 중고 배터리랑 새거랑 특성이 똑같아 지므로

돈들더라도 한번에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