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쉽게 구한 직장은 빨리 사퇴함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sunam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133회 등록일 -1-11-30 00:00

본문


내가 남의 인생 책임지는것도 아니고 월급주지도 않지만 감나라 배나라 한번 해보겠습니다.

본론부터 말하죠 다른일 하다가 시설 입문하시는 양반들 시설 만만한곳 아니에요.

누구한테 무슨 소리 듣고 이바닥에 오신줄 모르지만 잘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습니다.

요새가 어떤 세상인데 월급 작다고 직장을 금방 때려칠까요? 지가 무슨 용가리 통뼈도 아니고.

1년전 모 아파트 기사가 반장 동료기사 2 죽이고 자기도 자살한 뉴스 보셨습니까?

최근에는 홀로 당직서다 보일러 일산화탄소 가스에 중독되 운명을 달리한 시설기사 이야기는 들으셨 읍니까?

시설 편한곳 없습니다. 쉬운곳도 없습니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 내가 모시던 바로 위에 과장님

소방관리사 준비하신다고 돈은 적지만 편하다는 감언이설에 속아서 그것도 인맥으로 이상한곳 들어갔다가

완전 엿먹고 3개월 동안 개처럼 부림당하다가 너무 상심이 큰 나머지 시설 바닥 떠나셨읍니다.

시설에대해 좋게 말하는 사람들은 검증된 사람 아니면 이야기 듣지 마시고요.

주변인물 중에 시설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사람보고 자리 마련해달라고 해서 시설하시던가 하세요.

시설에 대해 무슨 환상적인 말을 들으셨는지 모르지만 시설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매주 서로 욕하고 심한경우 주먹다짐 하면서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얼굴 보면서

직장생활 하는곳은 대한민국에 시설이란 직종 밗에 없을껍니다.

노가다 판도 주먹다짐 까지 가면 직장 떠나는게 일반적인 사람들 생각입니다.

이정도의 패기 없으면 시설할 생각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정상인으로 시설생활 할려면 사람들이라도 괜찬은 사람들 만나기전엔 정상인 마인드론 오래 못다닙니다.

시설 편한곳 없으니까 성실한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일한다는 생각으로 월급이라도 많이주는

곳으로 취업하시기 바랍니다. 자격증은 각고의 노력으로 알아서들 하시고요.

마지막으로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쉽게 구하면 그만큼 쉽게 사라집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