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기사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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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전기기사 1급 취득하는데 얼마나 걸리셨습니까?
전 4년 넘게 걸렸습니다.
시설은 3땡부터 시작했고
시설 처음 1~2년은 술담배 유흥으로 꼴아박고
3년차부터 정신차리고 공부했죠,
1차는 3번 응시했고 1차 준비하는동안 일과 병행 하느라 너무 힘들어서
몸무게가 7~8 키로 감량獰解諮.
주변 사람들이 산재처리 하라고 할 정도 였습니다.
특히 여름때는 진짜 장난 아닙니다. 여름때는 공부 못합니다. 근무하고 작업을 해야되서
물론 여름보단 덜하지만 겨울도 힙듭니다.
2차는 도저히 답이 안나와 시설 6개월 동안 쉬면서 취득했습니다.
그냥 실기 문제지 전부 통째로 외웠습니다.
독서실에서 하루종일 공부해봤자 집중해서 할수 있는시간은 7시간정도.
그것도 3일 연속하면 4일부턴 온몸이 뻐근해서 동네 뒷산에라도
올라가서 몸좀 풀어줘야 되더군요.
전기기사 공부 처음 시작할땐 옴의법칙도 몰랐던 수준입니다.
대신 다른 기사1급 자격증은 2개 있었습니다.
전기기사가 힘든게 다른자격증들은 과년도 문제지 대충 2~3번 반복하면
70프로이상 눈에 들어오는데 전기는 40프로도 눈에 안들어오더군요.
내가 이렇게 힘들게 취득했다고 하니까 주변 친구들이 저보고 효율도 빵점이고
다이아몬드 대가리라고 그러더군요.
그런데 시설 10 여 년정도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과 근무를 했는데
시설근무하면서 기사 취득한 인원은 3명 봤습니다. 물론 시설하기전부터 딴 사람들은 제외 입니다.
2명은 산업기사, 1명은 전기기사, 전부 저처럼 힘들게 공부했고 산업기사 2명은
유부남이었고 2년만에 취득했습니다.
전기기사 1명은 이혼남인데 진짜 독종이었죠. 실기 합격했을 때 같이 근무했습니다.
이사람은 자기말로 3년 걸렸다고 그러더군요,
그런데 다시 만나기 싫은 유형의 사람입니다.
자기 공부해야된다고 자기일도 안하고 다른사람한테 일 미루고
딴사람들 일할 때 혼자 짱박혀 공부하고 성격도 이기적이고 욕을달고 살고
그사람 때문에 사람들이 자주 바뀌었는데
처음 들어온 사람한테 협박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첫날 싸우거나 해서 다음날 안나왔습니다.
소장도 이사람 내칠려고 하는데
자기발로 안나가니 재계약이 오기만을 기다리더군요.
갑자기 그때 생각을 하다보니 흥분해서 삼천포로 빠졌네요.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
전기기사 따고 바로 일근 주임 할줄 알았는데 그게 또 아니더군요.
주임은 주임경력이 있어야 되더군요.
그래서 선임 걸고 당직서는 주임자리로 또 2년 이때 소방전기, 가스수첩, 취득
그런데 문제는 7년차되니까, 몸상태가 영 아니더군요.
가장 큰 문제가 그게 안섭니다.
시설4년차부터 슬슬 조짐이 보이더니 몸이 맛탱이 가버리더군요.
나이 탓인지 당직근무를 7년동안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직 40대 초반인데다
불과 몇 년전만 하더라도 3~4차 까지 후리고 다녔는데
한방에 훅 가버렸습니다,
육체적 노동은 그리 심한게 (시설 근무하는 동안 평균 오후 3시까지 노동) 아닌데
스트레스 잠못자는 당직 생활 하다보니 서서히 시나브로 인생이된것같습니다.
비뇨기과 가도 별 뾰족한 방법도 없고 술담배 하지말란 소리만 합니다.
원인을 물어보니 의사선생님 말씀이 제일중요한게 정상적인 취침을 못해서 그런 것 같고
그다음이 스트레스 그리고 주변환경 인 것 같다고 그러더군요,
이래서 시설선배들이 몸관리 잘하라고 그랬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담배 술은 2년전부터 끊고 헬스, 수영 하고 다닙니다.
처음 금연 금주 햇을때는 스트레스가 어머어마해서 주변 사람들한테
엄청 신경질적이고 짜증 부리고 다녔습니다. 더군다나 그게 안되서 가장큰 빅재미를 보지 못하니
스트레스는 나날히 싸여만 갔습니다.
그래서 직장을 또 관뒀죠. 금연 금주 금딸 1년정도 지나니 마음이 조금 진정 되더군요. 완벽한건 아닙니다.
다행히 다른 시설인들 처럼 대머리나 지단 머리는 안됐는데 흰머리가 반입니다.
혹시 저같이 몸안좋아진 분 있으십니까?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군요.
꼭 건강을 되찾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더불어 잃어버린 인간성과 성격도 되찾고 싶습니다.
성격은 시설 3년차부터 개가 되버렸습니다.
특히 장유유서, 노인공경 따윈 완전 사라져 버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설후배분들한테 당부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시설에서 보통 비교적 젊은 사람들한테 공부 하라고 하는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여러분들 잘되라고 하는 소리가 절대 아닙니다.
왠만하면 그런 질문 받으면 대충 얼버무리면서 말 하세요.
대놓고 공부한다고 말하면 빨간날 매일 당직 근무 해야 될껍니다.
특히 시설 처음 시작 하는분들은 조심하세요.
전부 다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은 그럴껍니다.
공부도 좋고 자격증도 좋고 스펙쌓기도 좋지만 건강을 먼저 생각하십시오. 건강을 잃어버리면 모든걸
잃어버린겁니다. 인생의 가장 큰 빅재미가 사라집니다.
전 4년 넘게 걸렸습니다.
시설은 3땡부터 시작했고
시설 처음 1~2년은 술담배 유흥으로 꼴아박고
3년차부터 정신차리고 공부했죠,
1차는 3번 응시했고 1차 준비하는동안 일과 병행 하느라 너무 힘들어서
몸무게가 7~8 키로 감량獰解諮.
주변 사람들이 산재처리 하라고 할 정도 였습니다.
특히 여름때는 진짜 장난 아닙니다. 여름때는 공부 못합니다. 근무하고 작업을 해야되서
물론 여름보단 덜하지만 겨울도 힙듭니다.
2차는 도저히 답이 안나와 시설 6개월 동안 쉬면서 취득했습니다.
그냥 실기 문제지 전부 통째로 외웠습니다.
독서실에서 하루종일 공부해봤자 집중해서 할수 있는시간은 7시간정도.
그것도 3일 연속하면 4일부턴 온몸이 뻐근해서 동네 뒷산에라도
올라가서 몸좀 풀어줘야 되더군요.
전기기사 공부 처음 시작할땐 옴의법칙도 몰랐던 수준입니다.
대신 다른 기사1급 자격증은 2개 있었습니다.
전기기사가 힘든게 다른자격증들은 과년도 문제지 대충 2~3번 반복하면
70프로이상 눈에 들어오는데 전기는 40프로도 눈에 안들어오더군요.
내가 이렇게 힘들게 취득했다고 하니까 주변 친구들이 저보고 효율도 빵점이고
다이아몬드 대가리라고 그러더군요.
그런데 시설 10 여 년정도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과 근무를 했는데
시설근무하면서 기사 취득한 인원은 3명 봤습니다. 물론 시설하기전부터 딴 사람들은 제외 입니다.
2명은 산업기사, 1명은 전기기사, 전부 저처럼 힘들게 공부했고 산업기사 2명은
유부남이었고 2년만에 취득했습니다.
전기기사 1명은 이혼남인데 진짜 독종이었죠. 실기 합격했을 때 같이 근무했습니다.
이사람은 자기말로 3년 걸렸다고 그러더군요,
그런데 다시 만나기 싫은 유형의 사람입니다.
자기 공부해야된다고 자기일도 안하고 다른사람한테 일 미루고
딴사람들 일할 때 혼자 짱박혀 공부하고 성격도 이기적이고 욕을달고 살고
그사람 때문에 사람들이 자주 바뀌었는데
처음 들어온 사람한테 협박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첫날 싸우거나 해서 다음날 안나왔습니다.
소장도 이사람 내칠려고 하는데
자기발로 안나가니 재계약이 오기만을 기다리더군요.
갑자기 그때 생각을 하다보니 흥분해서 삼천포로 빠졌네요.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
전기기사 따고 바로 일근 주임 할줄 알았는데 그게 또 아니더군요.
주임은 주임경력이 있어야 되더군요.
그래서 선임 걸고 당직서는 주임자리로 또 2년 이때 소방전기, 가스수첩, 취득
그런데 문제는 7년차되니까, 몸상태가 영 아니더군요.
가장 큰 문제가 그게 안섭니다.
시설4년차부터 슬슬 조짐이 보이더니 몸이 맛탱이 가버리더군요.
나이 탓인지 당직근무를 7년동안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직 40대 초반인데다
불과 몇 년전만 하더라도 3~4차 까지 후리고 다녔는데
한방에 훅 가버렸습니다,
육체적 노동은 그리 심한게 (시설 근무하는 동안 평균 오후 3시까지 노동) 아닌데
스트레스 잠못자는 당직 생활 하다보니 서서히 시나브로 인생이된것같습니다.
비뇨기과 가도 별 뾰족한 방법도 없고 술담배 하지말란 소리만 합니다.
원인을 물어보니 의사선생님 말씀이 제일중요한게 정상적인 취침을 못해서 그런 것 같고
그다음이 스트레스 그리고 주변환경 인 것 같다고 그러더군요,
이래서 시설선배들이 몸관리 잘하라고 그랬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담배 술은 2년전부터 끊고 헬스, 수영 하고 다닙니다.
처음 금연 금주 햇을때는 스트레스가 어머어마해서 주변 사람들한테
엄청 신경질적이고 짜증 부리고 다녔습니다. 더군다나 그게 안되서 가장큰 빅재미를 보지 못하니
스트레스는 나날히 싸여만 갔습니다.
그래서 직장을 또 관뒀죠. 금연 금주 금딸 1년정도 지나니 마음이 조금 진정 되더군요. 완벽한건 아닙니다.
다행히 다른 시설인들 처럼 대머리나 지단 머리는 안됐는데 흰머리가 반입니다.
혹시 저같이 몸안좋아진 분 있으십니까?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군요.
꼭 건강을 되찾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더불어 잃어버린 인간성과 성격도 되찾고 싶습니다.
성격은 시설 3년차부터 개가 되버렸습니다.
특히 장유유서, 노인공경 따윈 완전 사라져 버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설후배분들한테 당부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시설에서 보통 비교적 젊은 사람들한테 공부 하라고 하는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여러분들 잘되라고 하는 소리가 절대 아닙니다.
왠만하면 그런 질문 받으면 대충 얼버무리면서 말 하세요.
대놓고 공부한다고 말하면 빨간날 매일 당직 근무 해야 될껍니다.
특히 시설 처음 시작 하는분들은 조심하세요.
전부 다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은 그럴껍니다.
공부도 좋고 자격증도 좋고 스펙쌓기도 좋지만 건강을 먼저 생각하십시오. 건강을 잃어버리면 모든걸
잃어버린겁니다. 인생의 가장 큰 빅재미가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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