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Re: 시설일 하면서 당황했던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twink998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931회 등록일 -1-11-30 00:00

본문

1.물이 왜 차가워 흡수식 냉온수 운전시 4사이클과정에서 열교환이 이루어지는데 이때 주변 온도를 흡수하는 과정에서 급냉이 발생.. 간단히 열교환이
이루어지면서 주변온도를 빨아들이기 때문일듯..
2.역률 - 피상전력분에 유효전력. 즉 이론상 전력분에 실재 전력분의 편차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또한.. 임피던스분에 저항비도 역률이라고 하더군요.
3.안정기는 말그대로 역률을 개선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종에 콘덴서라고 보시면 될 듯하네요.. 콘덴서가 뭐냐면 진상 무효전력분을 상쇄시켜서 실효분을 증대시키는 역활을 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내선용전기는 교류죠.
교류가 좋은게 뭐냐면 수명이 길고 전압과 주파수를 임의로 조정할 수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교류는 횡파의 파장으로 유효분과 무효분이 순환합니다. 이 주기가 끊임없이 반복되는데 문제는 이런 과정에서 위상차가 수시로 바뀐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직류는 그런거 없져. 사실 직류가 좋은 건데 현재 인류는 직류를 차단하거나 통제할 수 있는 기술이 없어서 테슬러가 발견하고 실용화한 교류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위상차의 변환문제가 끊임없이 말성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고 보안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바로 콘덴서와 임피던스입니다. 무효분과 유효분의 편차를 보완하는 거랄까여.. 자세한것은 전기공학으로.. 간단히 콘덴서의 일종으로 보시면 됩니다.
4.누전작업 - 건물의 누전을 잡는 작업은 생각 외로 간단합니다.
특히 아파트의 경우 90프로 이상이 부하누전입니다.
크게 누전은 선로누전과 부하누전정도로 보시면 무리가 없을 듯합니다.
선로누전은 말그대로 선로상에 발생하는 누전이고 부하누전은 가전제품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대개 민원인들의 말을 들어보면 해답이 나오는데, 빨래하다가.. 밥하다가.. 목욕하는데.. 뭐 거기서 해답이 대부분 나옵니다.
누전잡는 법은 실내세대의 경우 메거보다는 아날로그테스터기를 사용하는 편이 간단한데. 1000옴짜리정도 ... 전원을 차단한 상태에서 분전반차단기 2차측에 아스는 단자대에 물리고 라인측에 한 선을 물려서 지침은 1000정도?에 맞춘다음 지침이 움직이는지만 확인하면됩니다. 세대내 전기는 220v이므로 0.2메가옴이상이면 안전하다고 보기때문에 아날로그테스터기는 지침이 안움직이겠죠..
지침이 움직이면 그 선로가 전등 전열 에어컨중 어딘지 확인하고 전등이라면
대개 누수에 취약한 발코니나 세탁기실일 가능성이 있으니 확인하시고
전열일 경우 부하를 다 제거한 후에 다시 측정하여 부하인지 선로인지 판단하시고 선로일 경우 중간 단자에서 조인부분을 풀어내고 역시 같은 방법으로
선 한개 한개를 테스터기로 누전체크하시고 찾아가면 대개 보일러실이나 물을 많이 쓰는 욕조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런 식으로 찾아가면 어렵지 않습니다. 간혹 최근의 아파트는 누전부위가 생각지도 않은 은폐배선쪽에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전문전기공사업체에 의례하심이 나을 듯 하네요. 더불어 부하측에서도 문제가 되는 누전이 있습니다. 이상하게 누전되었다고 해서 가보면 멀쩡한데 허구헌날 차단기가 떨어집니다. 차단기가 이상인가 찍어보면 1차 2차측 전압이 정상으로 뜨고 누전체크해도 이상이 없는데
또 한 달에 몇 번을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한 적도 있습니다.
알고보니 냉장고였더군요.. 냉장고는 결로에 매우 민감한데 냉장고 하단에 속칭 세라모터라는게 있는데 여기서 발열로 인한 결로가 말썽을 일으킨다고 하더군요. 순간적으로 돌때 누전이 되어 떨어지는데 그 순간이 지나면 또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오니 누전을 잡을래야 잡을 수가 없지요..
계속 이런 문제가 발생시 세탁기나 냉장고 특히 김치냉장고 대형평수에는 냉장고나 속칭 냉온수기도 많으니 의심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생각외로 어렵지 않습니다. 물론 누전잡는 일로 업자를 부르면 최하 10만원이죠.. ㅎㅎ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