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Re: 백수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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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napoca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862회 등록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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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24일간 아내와 베트남에 다녀와서 다시 직장을 구하는 데, 한달이상 이상한 곳만 3번정도 전화오고, 이력서를 30군데 넘게 냈는 데도 연락이 안오더군요.


저도 1일만에 취업한 적이 있는 사람인데도요.


조급한 마음에 아무데나 들어갔다가 뒤집어쓰고, 3주만에 나와서 일주일을 다시 놀았는 데, 피가 말랐습니다.
이때 아내가 너무 걱정해서 안심시켜야 했죠.


그러다가 지금은 리조트에 들어와서 4달 아웃소싱으로 일한 후에 정직원이 되었고, 곧 8개월째입니다.
지금까지 받은 급여중 가장 나은 급여를 받고있고, 출퇴근도 편하고, 일도 없습니다.


일자리가 안 구해지면, 좀 떨어지는 직장에 들어가서 좋은 직장을 구할 동안만 다니세요.


나쁜 곳 일수록 갑자기 나가버려도 미안할 것도 없고, 그쪽도 대단치 않게 여깁니다, 그런 데는 들락날락하는 게 다반사니까요.


실업급여없이 노시는 거면, 정말 부담이 되실겁니다.


이곳에서의 인맥만 있으셔도, 월 200 이상 직장잡는 건 어렵지 않으실 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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