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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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twink998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645회 등록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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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회계학콘테스트란 책을 읽었다.

일본인 저자가 쓴 건데 초짜 경영주를 주인공으로 어드바이스형식으로

쓴 짤막한 회계에세이였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보니 이 회계란 것이 숨은그림찾기와 근사치 눈속임과

똑같다는 것이다.

말그대로 정해진 원칙대로 회계장부를 써내려가는 것이 가장 정도에 근사한

회계기술이라는 것이다.

회계담당자가 맘만 먹으면 이익을 과대계상할 수도 있고 부채나 자산을 뻥튀기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소위 분식회계란 것도 가장 대표적인것이.. 수량이나 단가를 부풀려서

자산을 부풀려 이익을 과대포장하는 방식으로 해서 중간에 착복하는 수법으로

눈속임을 할 수 있고 당월비용을 차기로 넘겨 이익을 극대화하기도 하고

역분계를 통해 이윤을 손실로 처리할 수 도 있다는 것이다.

소위 전문적인 회계사들조차 심도있게 관찰하고 추적해 들어가야 겨우 알 수 있을정도로

교묘하게 눈속임도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음.. 그렇군.. 소위 아파트사고중 경리들의 회계사고나 동대표들의 비리사고가 다 이렇게

해서 발생하는군.. 차기로 이월시키는 방법으로.. 교모히 대차대조표나 손익계산서를

맞춘다음 교모하게 차기로 이월해 털어내는 수법으로 중간에 횡령을 할 수 있구나..

일반 기업체는 물론이고 얼마전 관공서에서도 회계공무원이 70억이 넘는 돈을 횡령해도

몰랐다는 사실이 한동안 지상파방송을 도배했던 사실을 보면 충분히 그럴 수도 있구나

지레 짐작된다.

음.. 역시 시설인들은 회계나 돈의 흐름에 대해 너무 무지하다.. 나 역시 별로 신경을 쓰지않고

단지 경리나 소장이 알아서 월급이나 주고 검침수당이나 주고 휴가비나 주면 된다고 생각했으니..

회계책임자라... 음.. 회계에 어느정도 능숙해지면 속칭 회계의 분식회계기법에 능통해지면

얼마든지 공금을 가지고 장난칠 수도 있다는 생각이드니...

역시 그동안 너무 이런 쪽에 공부를 안했던 것같다. 차라리 맨날 부림받는 인생으로 살 바에야

내가 직접 경영할 수 있는 길을 찾아보자.. 그러기 위해서라도 회계를 알아야겠다..

경리한테도 큰소리 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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