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보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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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가 없을때 쉽게 갈 수 있는 자격증이 아마 보일러취급기능사가 아닐까 한다.
찾아보면 갈 곳이 아주 많고 쓸모도 있는 자격증이다.
물론 취급기능사와 시공기능사 통합해서 보일러산업기사가 있다면 더 좋겠지만
시설에서 굳이 시공기능사까지는 필요치 않으니까.
어쨋든 이 자격증을 취득하니 갈 곳은 많아졌다.
아파트가 아니더라도 소각장. 목욕탕. 호텔. 공장 보일러를 때는 곳에는 유리하게
발을 들여놓을 수 있게 되었다고나 할까..
더불어서, 가스나 위험물 취급기능사정도 있으면 좋겠다. 근데 굳이 딸 필요는 없고
교육수첩으로도 가능하니까..
보일러를 때다보니, 보일러 종류도 많고 보일러의 쓰임새나 보일러와 연관된 배관이나
가스나 위험물에 대한 취급에 대해서도 나름대로 많이 알게 되었다.
음.. 지역난방같은 경우는 판형열교환기가 있는데, 뜯어보면 중온수가 드나드는 무수한 관이
안에 자리잡고 있다. 지역난방에서 첫 근무를 했을때 겨울에 이 관외벽에 점부식으로 미세한
실빵구가 났는데 이게 원인이 되어서 온도가 급격히 오르고 내리는 현상과 워터해머현상과도 같은
퉁퉁치는 배관내 소음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원인을 못찾아.. 물론 지역난방공사에서 온 직원들조차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가버렸다. 그러다 봄에 세관작업중에 발견했다. 미세한 실빵구가 그런 현상을
야기했다는 사실.. 또 한 번은 한 겨울에 갑자기 11층 층부에 온수랑 난방이 안된다는 연락이 왔다.
비상이었다. 아.. 원인이 뭘까.. 음 난방입상관에 기포가 낀 것인가..? 일을 어쩐다.. 옥탑 보충수탱크문제인가?
중간에 팽창변이 문제를 일으 킨걸까? 뭐 좋다 이거야.. 문제는 당장 이 비상상황을 어캐 처리하냐야..
처리방법은 의외로 간단했다. 수동으로 기포를 드레인시키는 방법이다. 대개 순환펌프로 서브와 리턴을 돌리는데
중간에 무슨 원인으로 기포가 생기면 이게 에어밴드를 개방에서 빼든지 하단 드래인밸브로 빼던지 해야하는데
이거 원인을 잡으려면 시간이 걸리고 그래서 가장 간단한 방법은 일단 수도배관에 호스를 연결하고 서브측 난방
입상관측 온도계를 빼버리고 바로 호스를 연결-관경이 안맞을 수 있으므로 레듀샤를 쓴다.-직결로 공급 옥상에
올라가서 난방측 드래인밸브를 개방시킨다. 그러면 수도압에 의해 기포가 밀려서 상층 옥상 드래인관으로 뿜어
나오는데.. 크럭크럭하면서 분출한다.. 이렇게 해서 급한대로 처리하면된다.. 그리고 다음날 원인을 분석해서
처리하면 되겠다.
노통연관보일러를 때다 보면 블로우를 자주 시키게 되는데, 이유인 즉슥 물성분으로 인해 배관내 슬러지가 발생
하는데 이것이 배관이나 연통에 달라붙어 배관을 노후화시키나 관을 막아버리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초반 압을 2kgf/cm2 넣은 상태에서 블로우 밸브를 개방 빼주면 되겠다. 물론 1.5ton규모의 작은 보일러에서는 그
런 식으로 블로우를 시키는데, 그 이상의 보일러에서는 어떻게 하는지는 나도 잘 모른다.
어쨋든, 청관제나 부식방지제를 써서 그런식으로 배관내 슬러지나 스케일을 제거하지만 사실 효과는 미비하다.
한 번은 세관을 하고나서 압을 넣으니 예상했던데로 배관 점식이 생긴곳에서 온수가 뿜칠해 나오고 신축조인트
중 약한 부분에서 누수가 발생했다. 조인트를 주부로 조여매고 볼밸브를 잠궈서 상황을 모면햇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된 것이 아니었다. 배관내 슬러지로 인한 배관막힘현상이 급속도로 진행이 되어 있었고 특히 취약한
볼밸브나 신축조인트부분이 거의 막히기 일보직전 상황까지 가 있는 것이었다. 근본 대책은 신배관을 다시 포설
하는것이 최상의 방법이었으나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일이구 결국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점식된 부분은 배관커
플링으로 조져되고 조인트부분은 교체하는 수준으로 일을 처리 할 수 밖에 없었다. 더불어 연결부위의 누수는
파이프랜치로 조여주는 정도의 땜빵수준으로 겨우겨우 연명하는 정도랄까.. 어쨋든 보일러와 연관된 배관에도 많
은 경험과 공부를 할 수 있었다고나 할까..?
관류식보일러.. 이 보일러는 특별히 수처리에 신경을 써야한다. 수처리가 제대로 되지않으면 치명적으로 고장을
잘 일으키는 보일러인데 스파벨리나 리조트에서 자주사용한다. 이유는 효율이 보일러중에서 제일 좋다나 뭐라나.
그외 진공온수히터도 있는데 휘트니스센터에서 이 보일러를 썼다.
금새 물을 뎁히는데 효과가 좋은 히터라고 한다. 디지털화되어 있어서 궂이 수동으로 투입시킬 필요없이 자동으
로 설정시간만 세팅해주면 알어서 뎁혀주고 순환시켜주는 보일러라고 할까.. 소형으로 휘트니스센터나 헬스장 요
가장같은데서 많이 쓰는 보일러란다.
지역난방에서 고생을 많이하다보니 되도록이면 지역난방을 하는 단지는 피하는 편이다. 겨울에 정말 일이 많다.
지역난방은.. 요새는 각 가정집마다 열량계를 달아서 그나마 일이 줄은 지 몰라도 내가 할때는 열량계보다 가격
이 1/10 이나 싼 유량계를 달아서 난방비관련 민원이 무지 많았다.
중앙난방의 경우 벙커씨유를 쓰는 곳이 많았는데, 요새는 거의 중앙난방하는 곳이 없는 것으로 안다.
요사이 도시가스를 주원료로 쓰는 곳이 많아지다보니 가스에 대해서도 나름대로 지식이 있어야 한다.
온수히터방식은 휘트니스센터에서 많아 쓰는데, 이건 뭐 버튼만 누르는 거라.. 궂이 손댈꺼라고는
순환모터 가는 정도라고 할까.. 온도조절기나 압력조정기. 점화플러그나 온도센서까지 볼 정도는 아닌 것같다.
경험상 노통연관식이 그나마 가장 사용하기 쉽고 중대형에도 잘 맞는 것 같다. 물론 관류식보일러가 성능이나
효용면에서는 최고로 좋지만 수처리와 민감하게 연결되어있고 고장이 잦은 편이라 혼수히터는 저용량에 좋은
것같고.. 개별보일러는 필터청소정도만 해주면 될 듯 싶다.
보일러와 배관은 서롤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같고 하옇든 여러모로 보일러를 알아두면 쓸만한 곳도 많고
취업할 곳도 많은 것 같다..
찾아보면 갈 곳이 아주 많고 쓸모도 있는 자격증이다.
물론 취급기능사와 시공기능사 통합해서 보일러산업기사가 있다면 더 좋겠지만
시설에서 굳이 시공기능사까지는 필요치 않으니까.
어쨋든 이 자격증을 취득하니 갈 곳은 많아졌다.
아파트가 아니더라도 소각장. 목욕탕. 호텔. 공장 보일러를 때는 곳에는 유리하게
발을 들여놓을 수 있게 되었다고나 할까..
더불어서, 가스나 위험물 취급기능사정도 있으면 좋겠다. 근데 굳이 딸 필요는 없고
교육수첩으로도 가능하니까..
보일러를 때다보니, 보일러 종류도 많고 보일러의 쓰임새나 보일러와 연관된 배관이나
가스나 위험물에 대한 취급에 대해서도 나름대로 많이 알게 되었다.
음.. 지역난방같은 경우는 판형열교환기가 있는데, 뜯어보면 중온수가 드나드는 무수한 관이
안에 자리잡고 있다. 지역난방에서 첫 근무를 했을때 겨울에 이 관외벽에 점부식으로 미세한
실빵구가 났는데 이게 원인이 되어서 온도가 급격히 오르고 내리는 현상과 워터해머현상과도 같은
퉁퉁치는 배관내 소음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원인을 못찾아.. 물론 지역난방공사에서 온 직원들조차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가버렸다. 그러다 봄에 세관작업중에 발견했다. 미세한 실빵구가 그런 현상을
야기했다는 사실.. 또 한 번은 한 겨울에 갑자기 11층 층부에 온수랑 난방이 안된다는 연락이 왔다.
비상이었다. 아.. 원인이 뭘까.. 음 난방입상관에 기포가 낀 것인가..? 일을 어쩐다.. 옥탑 보충수탱크문제인가?
중간에 팽창변이 문제를 일으 킨걸까? 뭐 좋다 이거야.. 문제는 당장 이 비상상황을 어캐 처리하냐야..
처리방법은 의외로 간단했다. 수동으로 기포를 드레인시키는 방법이다. 대개 순환펌프로 서브와 리턴을 돌리는데
중간에 무슨 원인으로 기포가 생기면 이게 에어밴드를 개방에서 빼든지 하단 드래인밸브로 빼던지 해야하는데
이거 원인을 잡으려면 시간이 걸리고 그래서 가장 간단한 방법은 일단 수도배관에 호스를 연결하고 서브측 난방
입상관측 온도계를 빼버리고 바로 호스를 연결-관경이 안맞을 수 있으므로 레듀샤를 쓴다.-직결로 공급 옥상에
올라가서 난방측 드래인밸브를 개방시킨다. 그러면 수도압에 의해 기포가 밀려서 상층 옥상 드래인관으로 뿜어
나오는데.. 크럭크럭하면서 분출한다.. 이렇게 해서 급한대로 처리하면된다.. 그리고 다음날 원인을 분석해서
처리하면 되겠다.
노통연관보일러를 때다 보면 블로우를 자주 시키게 되는데, 이유인 즉슥 물성분으로 인해 배관내 슬러지가 발생
하는데 이것이 배관이나 연통에 달라붙어 배관을 노후화시키나 관을 막아버리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초반 압을 2kgf/cm2 넣은 상태에서 블로우 밸브를 개방 빼주면 되겠다. 물론 1.5ton규모의 작은 보일러에서는 그
런 식으로 블로우를 시키는데, 그 이상의 보일러에서는 어떻게 하는지는 나도 잘 모른다.
어쨋든, 청관제나 부식방지제를 써서 그런식으로 배관내 슬러지나 스케일을 제거하지만 사실 효과는 미비하다.
한 번은 세관을 하고나서 압을 넣으니 예상했던데로 배관 점식이 생긴곳에서 온수가 뿜칠해 나오고 신축조인트
중 약한 부분에서 누수가 발생했다. 조인트를 주부로 조여매고 볼밸브를 잠궈서 상황을 모면햇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된 것이 아니었다. 배관내 슬러지로 인한 배관막힘현상이 급속도로 진행이 되어 있었고 특히 취약한
볼밸브나 신축조인트부분이 거의 막히기 일보직전 상황까지 가 있는 것이었다. 근본 대책은 신배관을 다시 포설
하는것이 최상의 방법이었으나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일이구 결국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점식된 부분은 배관커
플링으로 조져되고 조인트부분은 교체하는 수준으로 일을 처리 할 수 밖에 없었다. 더불어 연결부위의 누수는
파이프랜치로 조여주는 정도의 땜빵수준으로 겨우겨우 연명하는 정도랄까.. 어쨋든 보일러와 연관된 배관에도 많
은 경험과 공부를 할 수 있었다고나 할까..?
관류식보일러.. 이 보일러는 특별히 수처리에 신경을 써야한다. 수처리가 제대로 되지않으면 치명적으로 고장을
잘 일으키는 보일러인데 스파벨리나 리조트에서 자주사용한다. 이유는 효율이 보일러중에서 제일 좋다나 뭐라나.
그외 진공온수히터도 있는데 휘트니스센터에서 이 보일러를 썼다.
금새 물을 뎁히는데 효과가 좋은 히터라고 한다. 디지털화되어 있어서 궂이 수동으로 투입시킬 필요없이 자동으
로 설정시간만 세팅해주면 알어서 뎁혀주고 순환시켜주는 보일러라고 할까.. 소형으로 휘트니스센터나 헬스장 요
가장같은데서 많이 쓰는 보일러란다.
지역난방에서 고생을 많이하다보니 되도록이면 지역난방을 하는 단지는 피하는 편이다. 겨울에 정말 일이 많다.
지역난방은.. 요새는 각 가정집마다 열량계를 달아서 그나마 일이 줄은 지 몰라도 내가 할때는 열량계보다 가격
이 1/10 이나 싼 유량계를 달아서 난방비관련 민원이 무지 많았다.
중앙난방의 경우 벙커씨유를 쓰는 곳이 많았는데, 요새는 거의 중앙난방하는 곳이 없는 것으로 안다.
요사이 도시가스를 주원료로 쓰는 곳이 많아지다보니 가스에 대해서도 나름대로 지식이 있어야 한다.
온수히터방식은 휘트니스센터에서 많아 쓰는데, 이건 뭐 버튼만 누르는 거라.. 궂이 손댈꺼라고는
순환모터 가는 정도라고 할까.. 온도조절기나 압력조정기. 점화플러그나 온도센서까지 볼 정도는 아닌 것같다.
경험상 노통연관식이 그나마 가장 사용하기 쉽고 중대형에도 잘 맞는 것 같다. 물론 관류식보일러가 성능이나
효용면에서는 최고로 좋지만 수처리와 민감하게 연결되어있고 고장이 잦은 편이라 혼수히터는 저용량에 좋은
것같고.. 개별보일러는 필터청소정도만 해주면 될 듯 싶다.
보일러와 배관은 서롤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같고 하옇든 여러모로 보일러를 알아두면 쓸만한 곳도 많고
취업할 곳도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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