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눈물, 천사
페이지 정보
본문
요근래 시설인이야기를 보니 참 나만 그런건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을 해주시게 하는 분들이
있더군요
눈물 속에 웃음이라고
방송에서 희극인들이 나와서 하던 말이 떠오르네요
부모가 돌아가신날 카메아 앞에서 웃을수밖에 없는 자신이었다고.....
삶 앞에서 웃을수뿐이 없는 우리네 같읍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마라
어느 유명한 사람이 그런 글을 썼었지요 아마도
누구나 힘들고 고달픈게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옥이 있다면 우리의 삶이라고 어떤이는 그러구요
.....................
부탁인데
우리네 사정 얘기하면 꼭 누군가는 우리네보다 더 못한 삶도 있다 그러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맞읍니다, 그걸 틀리다고 말하진 못하지만
지금 여기서 그런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솔직하고 냉정하고 지저분하게 말한다면
시설에 못난 사람들 많읍니다
기능사 하나도 없으면서( 쯩이 없다고 뭐라 하는것도 아니고, 제가 쯩이 있다고 그러는것도 아닙니다)
...... 보일러취급기능사 (지금은 명칭이 바꼇지만) 지금은 난이도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막말로 출근만 하면 주던 자격증이었읍니다 , 몇 년 전에 시험 쳐보신분들은 인정하실겁니다
그런거 하나도 준비하는 노력(?)도 하지않고 일이 어떻고 ㅈ ㄲ 해서 못해먹겠다 하는 분들은
분명 잘못된거지만
....................
여기서 제가 뵙는 분들은
나이 들고도 눈에 이쑤씨게 꽂아 가면서 ( 조금 과장해서요) 책도 보고
여기 저기 알아도 보고 하는 분들입니다
어느 직종이 한번 들어가면
거기 맞춘다고 용쓰지
우리네처럼
일하면서도 책보면서 이론 익혀가며 실무 생각하는 파트가 몇 종이나 되겠읍니까???
....................
우리의 ㅈ ㄲ 은 연봉과 머 같은 복지가
과연 우리가 잘못해서 그런겁니까?
모르겠읍니다
다들 생각이 있으실거고, 또한 생각의 차이는 있는 것이고 그걸 머라 하기는 힘들지만
......................
이놈의 이슬이 한잔이면
꼭 머같은 소리만 하는거 같읍니다
오늘 소방 작동기능검사가 있는 날이어서
하루종일 대행업체와 마실 다니고
갑 측의 차장 한 사람이 내려와서
이번에 소방 선임 거는 사람들이 힘든거 같아서
은행측에 돈 십만원이라도 더 받게 할려고 하니 힘내라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
솔직히
저는 설비만 기계만 하던 사람입니다
전기는 아예 까막눈이고
소방은 기계쪽은 그나만 그래도 기계 20년 가까이 한게 있으니 일반인들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지요
...............
일주일전에
화장실 측면 벽측에 크랙이 가서 업자를 불려 타일 교체하라고 했는데
말도 없이 와서 작업하다가 먼지가 많이 나는 바람에
드렌처 터지고 방재실에서 졸다가 수신기 지랄떨고 조금 쑈를 했죠
.....................
에어컨 업자가 오면 그 사람이 저보다 에엄컨 잘 만지고
소방 업자가 오면 그 사람이 저 보다 소방 잘 콘트롤 하고
배관 업자가 오면 저 보다 그 사람이 배관 잘 봅니다
..............
아 그러면 제가 에어컨업자, 소방업자, 배관업자보다 기술이 없는 겁니까 ???
노우입니다
다른 어떤 사람이 어떤 기준으로 판단을 하는건 그건 자기 사정이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읍니다
그래도 각종 파트의 전문가들 수준은 제가 하나하나 맞추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용어 알아듣고 간단한것들 문제없이 운영하면 그 사람들보다 제가 못하다고 생각하진 않읍니다
.....................
사무를 보는 갑측의 사람이나,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거기에 대해서
왈가불가 하는거야
옛다 멋도 모르는 것들이 꼴리는데로 생각한다 넘어갈수도 있지만
................
아니 우리들 내에서 그런걸 가지고 우리는 기술이 없다, 우리가 하는게 머냐?,
이런식의 말이 나오면
도체 머라고 대답을 해야 됩니까?
................
다 죽자 이겁니까?
도체 용역 관계자들이 와서 떠보는 수작인지
진짜
시설 짭밥좀 먹어본 분들이 하는 소린지 분간이 안됩니다
...............
미안합니다
더 쓰고는 싶은데
숨이 가쁘네요
우선 오늘은 여기까지만 해야 겠읍니다
.................
천사님의 글처럼 슬퍼도 웃음을 잃지 않는 우리네가 정답인것도 같읍니다
파이팅입니다
있더군요
눈물 속에 웃음이라고
방송에서 희극인들이 나와서 하던 말이 떠오르네요
부모가 돌아가신날 카메아 앞에서 웃을수밖에 없는 자신이었다고.....
삶 앞에서 웃을수뿐이 없는 우리네 같읍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마라
어느 유명한 사람이 그런 글을 썼었지요 아마도
누구나 힘들고 고달픈게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옥이 있다면 우리의 삶이라고 어떤이는 그러구요
.....................
부탁인데
우리네 사정 얘기하면 꼭 누군가는 우리네보다 더 못한 삶도 있다 그러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맞읍니다, 그걸 틀리다고 말하진 못하지만
지금 여기서 그런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솔직하고 냉정하고 지저분하게 말한다면
시설에 못난 사람들 많읍니다
기능사 하나도 없으면서( 쯩이 없다고 뭐라 하는것도 아니고, 제가 쯩이 있다고 그러는것도 아닙니다)
...... 보일러취급기능사 (지금은 명칭이 바꼇지만) 지금은 난이도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막말로 출근만 하면 주던 자격증이었읍니다 , 몇 년 전에 시험 쳐보신분들은 인정하실겁니다
그런거 하나도 준비하는 노력(?)도 하지않고 일이 어떻고 ㅈ ㄲ 해서 못해먹겠다 하는 분들은
분명 잘못된거지만
....................
여기서 제가 뵙는 분들은
나이 들고도 눈에 이쑤씨게 꽂아 가면서 ( 조금 과장해서요) 책도 보고
여기 저기 알아도 보고 하는 분들입니다
어느 직종이 한번 들어가면
거기 맞춘다고 용쓰지
우리네처럼
일하면서도 책보면서 이론 익혀가며 실무 생각하는 파트가 몇 종이나 되겠읍니까???
....................
우리의 ㅈ ㄲ 은 연봉과 머 같은 복지가
과연 우리가 잘못해서 그런겁니까?
모르겠읍니다
다들 생각이 있으실거고, 또한 생각의 차이는 있는 것이고 그걸 머라 하기는 힘들지만
......................
이놈의 이슬이 한잔이면
꼭 머같은 소리만 하는거 같읍니다
오늘 소방 작동기능검사가 있는 날이어서
하루종일 대행업체와 마실 다니고
갑 측의 차장 한 사람이 내려와서
이번에 소방 선임 거는 사람들이 힘든거 같아서
은행측에 돈 십만원이라도 더 받게 할려고 하니 힘내라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
솔직히
저는 설비만 기계만 하던 사람입니다
전기는 아예 까막눈이고
소방은 기계쪽은 그나만 그래도 기계 20년 가까이 한게 있으니 일반인들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지요
...............
일주일전에
화장실 측면 벽측에 크랙이 가서 업자를 불려 타일 교체하라고 했는데
말도 없이 와서 작업하다가 먼지가 많이 나는 바람에
드렌처 터지고 방재실에서 졸다가 수신기 지랄떨고 조금 쑈를 했죠
.....................
에어컨 업자가 오면 그 사람이 저보다 에엄컨 잘 만지고
소방 업자가 오면 그 사람이 저 보다 소방 잘 콘트롤 하고
배관 업자가 오면 저 보다 그 사람이 배관 잘 봅니다
..............
아 그러면 제가 에어컨업자, 소방업자, 배관업자보다 기술이 없는 겁니까 ???
노우입니다
다른 어떤 사람이 어떤 기준으로 판단을 하는건 그건 자기 사정이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읍니다
그래도 각종 파트의 전문가들 수준은 제가 하나하나 맞추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용어 알아듣고 간단한것들 문제없이 운영하면 그 사람들보다 제가 못하다고 생각하진 않읍니다
.....................
사무를 보는 갑측의 사람이나,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거기에 대해서
왈가불가 하는거야
옛다 멋도 모르는 것들이 꼴리는데로 생각한다 넘어갈수도 있지만
................
아니 우리들 내에서 그런걸 가지고 우리는 기술이 없다, 우리가 하는게 머냐?,
이런식의 말이 나오면
도체 머라고 대답을 해야 됩니까?
................
다 죽자 이겁니까?
도체 용역 관계자들이 와서 떠보는 수작인지
진짜
시설 짭밥좀 먹어본 분들이 하는 소린지 분간이 안됩니다
...............
미안합니다
더 쓰고는 싶은데
숨이 가쁘네요
우선 오늘은 여기까지만 해야 겠읍니다
.................
천사님의 글처럼 슬퍼도 웃음을 잃지 않는 우리네가 정답인것도 같읍니다
파이팅입니다
-
- 이전글
- 교대 엘x 건물 열악합니다.
- 24.10.20
-
- 다음글
- 답변 입니다..
- 24.08.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