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1년을 버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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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twink998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594회 등록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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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시설일을 하다보면 천사같은 인생대선배와 함께 일할 기회가 있다.

오랜 경험과 경력과 인품에 실력까지 겸비한 동료와 함께 근무 할 수 있다면 그나마 열악한 시설속에서도

웃을 꽃을 피울 수 있다.

그 분이 말한다.

실업급여를 받다 입사를 하면 적어도 6개월후 조취수당을 받아야 한다.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사업장이라면 3개월 안에 이직해야한다. 그 이상 기간이 지나면 무조건 3개월후

조취수당이랑 꿀만 보고 달려라.

6개월을 우여곡절속에 버티다보면 6개월후 꿀같은 퇴직금이 기다린다.

진상같은 주민, 비리에 얼룩진 상사들 , 진상동료들에게 고통을 당하더라도 3개월을 버텨냈다면 무조건

6개월마다 꿀을 바라보고 견뎌라. 요상하게 그 시기를 견디면 또다시 순탄하게 흘러가는 것이 이 바닥이다.

그리하여, 그 분의 내조? 로 몇 번의 추노를 감행하려던 나는 꿀같은 퇴직금에다가 수당까지 챙길 수가

있었다.

그 분 말 인 즉슨 이렇다.

3개월안에 쇼부를 보지못했다면 6개월 12개월후 퇴직금 , 수당 , 조취수당 , 실업급여등 현실적인 계산으로

자신을 추수리고 항상 마음가짐을 오늘 하루 일당일을 하고 간다. 는 마음으로 자신에게 충실하다보면

어느 순간 일년이 후딱간다고 한다.

그 분은 항상 퇴근할때 말한다.

'수고해.. 집에 잠깐 출근했다 올께.'

결국 마음먹기에 달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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