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시설기사보다 관리과장 이직률이 늘어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twink998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709회 등록일 -1-11-30 00:00

본문

시설기사보다 과장 이직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왜 그럴까..

왜 이런 기가막힌 일이 생기는 걸까...

사업장마다 경력있는 과장을 못구해 다들 난리다. 그래서 신입이나 그냥 타 직종에서

일한 사람 불러다 일을 시키면 열에 아홉은 오래 못버티고 추노한다.

왜 그럴까..

자격증만 따고 서류만 작성하고 아부만 잘해서 버티던 시설은 이제 없어진지 오래다.

완전 멀티플레이어에 전에 설비기사나 전기기사들이 했던 소소한 일까지 해야하고

심지원 청소원이나 경비원일까지 해야하니 자괴감에 막중한 책임에 거기다가

조개소장들이 늘어나니 사사껀껀 부닥치고 답답하고 느느니 시름이요 느느니 담배요

느느니 술이요 느느니 근심이라..

주간 근무라는 그나마 특혜도 이대로라면 사라질 것 같고, 점점 많은 업무량과 책임감에

실력도 구비하지못한 자격증만으로 그나마 그 자리를 연명하니 견딜 수가 있으리요..

어떻게 된 것이 요새는 기사들 구인보다 과장들 구인이 더 많으니.. 휴가철에 다들

그냥 몇 달 산으로 들로 아니면 마음의 도피처를 찾아 떠나는 것일까..

모르겠다.. 모르겠오.. 요상한 시설이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