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진격의 투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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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twink998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462회 등록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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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시설에 몸담은 것도 돈때문이고 충분한 여가시간과 그래도 편한 일을 찾아 다닌 우리들 나태한 품성에도

문제가 없지 않다.

자,이제 시설은 점점 최악으로 치닫고 있고, 눈치빠르고 약삭빠른자들은 저마다 용역회사 하나씩 차려 돈을 벌

고 있으니, 언제까지 당하고만 살텐가?

좋은 일자리는 교활하고 간사하고 독한 자들이 자리를 꽤차고 각종 특혜와 혜택을 누리고 있는 반면

정의롭고 그나마 불합리에 도전해던 자들은 조직의 배신자로 찍혀 쫓겨나 추노로 연명하고 있으니,

퇴직금 받은지가 언제인지, 알량한 휴가비나 명절상여금 받은지가 언제 인지 모르고, 주느니 통장잔고요

느는건 시름과 이슬뿐이니 오호 통재라..

자 이제 투잡이다. 고정적인 투잡을 만들자. 알바로는 힘들고 고정적인 투잡으로 달려가자.

방법은 한가지.. 제조업체나 설비업체 격일자리 고정적으로 시급자리서 일하자.

어쩔 수 없다.

빵카가 싫어져 추노하면 당분간이라도 버틸 곳에서 있어야지.. 돈은 적어도 그 곳 인맥을 만들다보면

뭐 길이 보일 수도 있지 않겠는가..

달려보자. 부닥쳐보자. 여자들이 하는 소소한 일거리라도 해보자. 자존심 다 버리고

어차피 투잡이다. 악착같이 돈을 모아 내 자그만 농장과 하고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벙커에 빛이 들어 올리 만무하고 달려보는 수밖에..

병아리 껍질을 깨듯이.. 아프락삭스는 그렇게 비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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