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소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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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mivoesf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404회 등록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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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날도 꾸릿꾸릿한게 면접보라고 연락오는데도 없고
기분도 그렇고 그렇고 저의 소시적 첫근무지때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
나의 첫근무지는 박물관이었는데 ..............
아주 편했다 일도 할만하고 결정적으로 좋은건 분위기가 그렇게 좋았다
기사들끼리 분위기가 아주 좋았다
친해져셔 서로 형이라고 불렀다 ..
같이 술먹고 노래방가고 당직때는 비번인 기사들이 술병을 사들고 방재실로 왔다 ............
술한잔 하자고 방재실에서 같이 먹고 ..................
더 좋은건 입주민이 공무원인데 공무원여직원하고도 친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용역을 여직원이 벌레보듯이 하지 않았다
친해진 계기는 공무원여직원이 식권을 팔았는데 ..
식권사면서 몇마디 이야기 하면서 서로 허물없이 친해졌다
그 여직원이 동료여직원을 데리고 나오고 술먹고 .....같이 노래방가고 .........
즉석사진도 찍고 .........
아 이때 잘 꼬셨더라면 일찌감치 결혼할수 있었을꺼다 ...............
그럼 공무원아내를 두고 있겠지..................
잘 친해질려고 하는때 나는 갑사의 횡포로 짤렸다 ............
시설관리에 염증을 느낄려고 하는때 갑사는 낌새를 채서
인사를 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짤라버린것이다...........
적은연봉이었지만 분위기는 좋았다 ..
젊어서 그런것 같다 ......
지금은 입주민여직원이 시설관리직원 보는걸 무슨 잡부보듯이 한다 ..........
지금도 그때가 생각난다 그러나 지나간 세월은 돌이킬수가 없는법.....
세월이 야속할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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