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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engel1111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686회 등록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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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할려고 돈생각 안하고 작은 단지 들어 왔는데 더 피곤하네요

단지가 작은데다 노인 분들이 많이 사는데 일하고 있는데 노인분이 슥 지나가더라고요

별생각없이 저는 계속 일했고요

얼마후 소장이 관리사무실로 오라고 해서 갔는데 아까 제 옆을 슥 지나간 노인이였읍니다

65세쯤 보이는 할머니였는데 다짜고짜 따지더군요

"아니 우리 단지에 일하러 들어 왔으면 어른을 보면 인사를 할줄 알아야지 젊은 사람이
예의가 없어"

일하느라고 인사를 못드렸다고 변명아닌 변명을 했는데 오히려 더 화근이 되어 성질만

더 돋구게 만들었읍니다

소장의 중재로 어럽사리 마무리 됐읍니다

전혀 예상치도 않은 일들이 자꾸만 벌어지네요

달에 백만원 벌기가 이리도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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