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시설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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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mivoesf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813회 등록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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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화한편 봤다 퍼시픽림이라고 ............
거대 로봇이 나오는 영화다 .............
극장에서 통신할인해서 7000원으로 봤다 .......
영화한편 보는것도 이제는 무거운 일이 됐다 .........
신용카드빚이 날로 쌓여간다 .............공포다
빨리 벙커를 구해야할텐데 .............
요즘은 시설잡에 오면 엔젤님의 글을 읽는맛에 들어 온다 ............
특히 마이벙커스토리는 너무 중독성이 강하다 ....................
내 벙커스토리는 별거 없다 ......................
나도 엔젤님과 비슷한 연배고 시설도 비슷한 시기에 했고.............
시설탈출할려고 나는 발악을 많이 했다
그때가 아마 30대초중반이 아닐까 .............생각이다
첫번째가 공무원시험도전이었다 .............정말 허망하게 끝났다
9급 10급 심지어 환경미화원까지 도전했지만 다 물먹었다 ..............
그두번째가 공장 정규직 공무였다 ...........
역시 헛망하게 끝났다 나이많다고 공무경력이 없다고 시설관리했던 사람은 일을 할줄 모른다고 ........
어떤곳은 정규직 공무이긴 한데 연봉은 용역보다 못한 1600을 제시하더라 ..........
안산시화공단 뺀질나게 들락거리면서 공무면접을 봤다 ...............
역시 꽝이다 ..............
나는 기계다 지금도 시작을 왜 전기 하지 않았는지 후회하고 있다 .................
요즘은 떠오르는 굿벙커인곳이 리조트다 ..........골프장도 괜찮다 ........
그곳은 대개 정규직인곳이 많고 복지가 좋다 ........
리조트에서 한번 전화 왔는데 거절했다 .............
나는 결혼했다 아내와 떨어져 기숙사생활을 할 자신이 없었다 ..................
지금은 시설탈출 포기했다 ......................
나도 인간답게 살수 있었으면 좋겠다 ......................
엔젤님처럼 총각이라면 리조트나 골프장을 노려 보라고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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