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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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휴일입니다, 근무중인 리조트의 주간 휴무계획을 제가 짜고 있는 데,
앞으로는 가능한한 월요일은 휴무로 하려고 하죠.
42살이면 저랑 동갑이시네요. 72년생이시죠?
그래서, 답글을 쓰게 되었는 데, 님은 정신적으로 굉장히 방황하고 계세요.
허무와 우울증이 절정이신 듯 합니다.
제가 30세때 시청부근의 삼성관련 건물에서 용역 시설관리를 하는 데, 받는 돈이
월급 94만원정도였습니다.
저는 집에서 빚을 뒤집어 쓰는 바람에, 초반에 인생이 완전 엉망이었죠.
그시절 전재산이 300만원이 안되었고, 도와줄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일하는 초반에, 미아리 산동네에서 살때의 친구가 같이 술먹고
말다툼하다가 200만원을 그냥 쓰라고 국민은행에서 카드로 빼주더군요.
그돈으로 전기기사, 전기산업기사, 경찰시험을 준비했고요.
경찰시험은 실패했으나, 전기산업기사는 다음해 4월, 전기기사는 그 다음해 6월에 땃습니다.
전기산업기사를 따고부터는 월급이 200 이 넘어가는 시대가 열렸고요.
저는 베트남 국제결혼을 한지 2년정도 된 사람이고, 현재 유일한 스트레스는
소소한 사기를 당한 것 때문에, 명예훼손 건과 손배민사 건을 진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님은 저번에 제가 이메일 남겨놓은 거 보셨을 겁니다.
현재 리조트에서 월 217만원 기계기사를 구인했기에, 도와 드릴려고 연락하라고 했던 거고요.
식사는 구내식당에서 3식 무료제공입니다.
저와 같은 42세이시면, 절대 늦은 게 아니세요.
주택관리사보와 奐瘦脩潁 같이 준비하시고, 1-2년 집중하시면, 수첩을 안줄려고 떨어뜨리는 기간이
아니라면, 둘 다나 하나는 따실 겁니다.
현재 저는 리조트의 정직원 전기안전관리자이고, 경기북부에 18평짜리 아파트도 샀습니다.
그리고, 한마디 조언을 드리자면, 정 공부가 적성에 안맞으시면, 인맥이라도 쌓으시면 되요.
님의 글을 보면, 공포가 느껴집니다.
현재는 님이 앞날을 바꾸실 수 있으나, 10년이 또 지나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확천금이
생기지 않는 한, 탈출할 방법이 없으실 겁니다.
앞으로는 가능한한 월요일은 휴무로 하려고 하죠.
42살이면 저랑 동갑이시네요. 72년생이시죠?
그래서, 답글을 쓰게 되었는 데, 님은 정신적으로 굉장히 방황하고 계세요.
허무와 우울증이 절정이신 듯 합니다.
제가 30세때 시청부근의 삼성관련 건물에서 용역 시설관리를 하는 데, 받는 돈이
월급 94만원정도였습니다.
저는 집에서 빚을 뒤집어 쓰는 바람에, 초반에 인생이 완전 엉망이었죠.
그시절 전재산이 300만원이 안되었고, 도와줄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일하는 초반에, 미아리 산동네에서 살때의 친구가 같이 술먹고
말다툼하다가 200만원을 그냥 쓰라고 국민은행에서 카드로 빼주더군요.
그돈으로 전기기사, 전기산업기사, 경찰시험을 준비했고요.
경찰시험은 실패했으나, 전기산업기사는 다음해 4월, 전기기사는 그 다음해 6월에 땃습니다.
전기산업기사를 따고부터는 월급이 200 이 넘어가는 시대가 열렸고요.
저는 베트남 국제결혼을 한지 2년정도 된 사람이고, 현재 유일한 스트레스는
소소한 사기를 당한 것 때문에, 명예훼손 건과 손배민사 건을 진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님은 저번에 제가 이메일 남겨놓은 거 보셨을 겁니다.
현재 리조트에서 월 217만원 기계기사를 구인했기에, 도와 드릴려고 연락하라고 했던 거고요.
식사는 구내식당에서 3식 무료제공입니다.
저와 같은 42세이시면, 절대 늦은 게 아니세요.
주택관리사보와 奐瘦脩潁 같이 준비하시고, 1-2년 집중하시면, 수첩을 안줄려고 떨어뜨리는 기간이
아니라면, 둘 다나 하나는 따실 겁니다.
현재 저는 리조트의 정직원 전기안전관리자이고, 경기북부에 18평짜리 아파트도 샀습니다.
그리고, 한마디 조언을 드리자면, 정 공부가 적성에 안맞으시면, 인맥이라도 쌓으시면 되요.
님의 글을 보면, 공포가 느껴집니다.
현재는 님이 앞날을 바꾸실 수 있으나, 10년이 또 지나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확천금이
생기지 않는 한, 탈출할 방법이 없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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