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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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형님내외분이랑 함께 장모님을 인천공항으로 바래다 드렸다.
다행이 지금 있는 곳은 굿벙커라 새볔에 전화기를 돌려놓고 나올 수 있었는데
집에 도착하니 새벽 4시 30분이었다.
밤새 잠 한 숨 못자고 공항에 도착하니 아침 8시 10분이었고, 인천공항에서
표를 끊고 수화물을 입고하고 나니 8시 30분.. 아침은 먹어야하겠기에
비싸기만 오지랍 비싼 아침밥을 그냥 건성건성먹고나서 9시에 장모님을 뒤로하고
나오니 밖에서는 폭우가 내리기 시작했다.
돌아오는 길은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내려왔는데, 바닷물과 흐린하늘이 마주보이는 수평선아래
갈매기들이 끼룩끼룩 날라당기더라..
비는 억수로 내리고, 바람은 매섭게 불고, 졸음은 쏟아지고, 휴게소에서 먹은 카페라떼와
쥐포는 어느새 동이 나고, 돌아오면서 생각해보니, 어느 세월에 해외에 나갈까..
아니 적어도 여름철 휴가시즌을 맞아 여행이나 다닐 수 있을까...
벙커에 버티고 있었으면 지금쯤 휴가랑 휴가비도 챙겼을텐데, 중간에 지랄같은 노인기사랑 깽판 싸우고
나오는 바람에 떠돌다보니, 휴가도 휴가비도 기대할 수 없고, 이제 말일경에는 교대하는 분대신
야간에 줄창 땜방할 생각을 하니... 에휴.. 내 인생이야...
인생이야.. 인생이야... 아내가 다니는 자동차부품공장 사장님이나 만나 알바나 해야지.
있는 돈 없는 돈 다 긁어서 장모한테 쥐어주고 가벼워진 통장잔고를 보면서 한숨쉬다가
밖을 보니 유리창엔 빗방울이 주룩주룩 내리고 있었드래요..~~~~
다행이 지금 있는 곳은 굿벙커라 새볔에 전화기를 돌려놓고 나올 수 있었는데
집에 도착하니 새벽 4시 30분이었다.
밤새 잠 한 숨 못자고 공항에 도착하니 아침 8시 10분이었고, 인천공항에서
표를 끊고 수화물을 입고하고 나니 8시 30분.. 아침은 먹어야하겠기에
비싸기만 오지랍 비싼 아침밥을 그냥 건성건성먹고나서 9시에 장모님을 뒤로하고
나오니 밖에서는 폭우가 내리기 시작했다.
돌아오는 길은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내려왔는데, 바닷물과 흐린하늘이 마주보이는 수평선아래
갈매기들이 끼룩끼룩 날라당기더라..
비는 억수로 내리고, 바람은 매섭게 불고, 졸음은 쏟아지고, 휴게소에서 먹은 카페라떼와
쥐포는 어느새 동이 나고, 돌아오면서 생각해보니, 어느 세월에 해외에 나갈까..
아니 적어도 여름철 휴가시즌을 맞아 여행이나 다닐 수 있을까...
벙커에 버티고 있었으면 지금쯤 휴가랑 휴가비도 챙겼을텐데, 중간에 지랄같은 노인기사랑 깽판 싸우고
나오는 바람에 떠돌다보니, 휴가도 휴가비도 기대할 수 없고, 이제 말일경에는 교대하는 분대신
야간에 줄창 땜방할 생각을 하니... 에휴.. 내 인생이야...
인생이야.. 인생이야... 아내가 다니는 자동차부품공장 사장님이나 만나 알바나 해야지.
있는 돈 없는 돈 다 긁어서 장모한테 쥐어주고 가벼워진 통장잔고를 보면서 한숨쉬다가
밖을 보니 유리창엔 빗방울이 주룩주룩 내리고 있었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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