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롱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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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단지나 진상은 있고 싫은 맴버와 싸이코는 늘상 있게 마련인법..
가장 좋은 방법은 여러 현장에서 적어도 남에게 피해 안주고 내가 배울 수 있고
함께 하면 손발이 맞는 동료를 사귀는데 있다.
이 시설바닥이 박봉에 처우는 개떡에 요사이는 자격증만 딴 조개소장들이 많이 낙하하다보니
사람꼴이 말이 아니게 되었지만, 그래도 개중에는 제대로 인격을 갖추고
실력도 겸비한 인재는 있게 마련...
적어도 내가 다닌 여러 단지중에서 그런 사람은 꼭 한 명 정도 있었던듯 싶다.
바로 그들이 힘든 벙커를 함께 다닐 수 있는 버팀목이고
그들이 있기에 박봉에 진상주민들에게 스트레스를 받아도 참고 다닐 수 있었던 것이다.
젊었을때는 몰랐는데, 나이를 먹을 수록 귀찮아지고 사람대우 못받는 날이면
정말 그 스트레스와 울화는 견디기가 어려웠다.
그때마다 내가 한 일이 열심히 자격증공부하는 것과 실무집 열심히 뒤져서
내꺼로 만드는 일이었다고 할까.. 그러다보면 재미도 있고 시간도 잘 갔으니까..
더불어 그런 곳에는 꼭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이 한 명씩은 있었다.
추노.. 그건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판단되었을때 감행되었다.
함께 고생하고 함께 웃는 동료가 아니라 완전히 적이고 경쟁자라면 그런 직장은 있으나마나다.
그런 곳에 잠시 몸담은 적이 있었다. 주민이 진상을 부려 묘상하게 내가 몰렸을때
함께 편이 되어주리라고 믿었던 동료가 소장앞에서 오히려 뒷통수를 치던 사건..
황당하다못해 어이가 없을 지경이었다. 예전에 형님동생하는 소장님이 나보고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었다. ' 시설 이 바닥에서는 아무도 믿어서는 안된다. 언제 비수를 꽂을지 모르는게
이 바닥이야.' 그때는 그냥 건성 들었는데 겪어보니 사실이었다.
어처구니없고 화도나고 그래서 그냥 추노해버렸다. 한 달 말일까지 채우고 빠이빠이...
싸울때 싸우더라도 실리는 챙겨야지... 이 바닥 추노질을 하면서 터득한건 고통스럽고 분하더라도
반드시 실리를 챙기고 나와야한다는 것이다.
챙길 수있는 한 다 챙기고 적어도 사업장에서 다른 사람 구할 시간적인 여유는 주자..
그리고 나머지 인간들한테는 쌩까는거다. 어차피 맘은 더 편하다. 그 고비라는게 참..
밖같에 나와도 날 불러줄 수 있는 소장이나 과장들 동료들 한 두명씩은 만들어 놔야한다.
다른 제 살길 바빠서 이기적으로 행동하지만 그래도 걔중에는 오랫동안 함께 하고 픈
소장이나 과장 한 두명정도는 있게 마련이다. 그런 사람들은 꼭 평생을 가더라도 사귀어 놔야한다.
그래야 어느 사업장에 있더라도 불러 주는 거다.
그리고, 부지런히 실력을 길러 놓자. 실무는 알면 알 수록 느는게 실무다.
시설관리란게 전구다마만 갈고 예초기만 돌리는 일이 아니란걸 공부하다보면 알 수 있다.
무진장 광범위하고 하면 할 수록 재미있는게 시설관리라는 학문이다.
요사이 맨날 예초니 전지니 심지어 보도블럭평탄작업이나 분리수거같은 허드랫일을 하다보니.
무슨 잡부정도로 대접받게 되었지만, 시살은 그렇지가 않다.
전기부터 보일러 소방 공조기 나아가 건축 통신 토목 도색.... 이런 기술적인 일말고도
회계출납이나 각종 민법, 주택법, 공법, 세법등 법률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인 종합학문이란
사실을 알면 놀라울 것이다.
내 주변에도 알콜로 중독된 시설인이 여럿 존재한다.
일 힘들고 대우못받고 스트레스받다보니 느는게 술이고 시름이다보니, 어느사이 알콜중독이 되어
헤어나지 못하게 된 시설인들 여럿이 있다. 최근에는 복수에 물이차 병원에 입원한 사람만 둘이다.
술.. 그거 안 마시면 그만이다. 담배 그거 안 피면 그만이다.
대신 누구말마따나 계획을 잡고 매진해보자. 예전에 처음 만난 과장은 매일 소주 한 병을 마셨다.
그 분 집에가면 냉장고에 소주가 한 상가득이었단다.
그런데, 그 분은 나름대로 해장하는 노하우가 있었다. 하루에 수주 한 병이상은 절대 노...
주말에는 축구.. 축구가 없는 날에는 낚시.. 아침새벽녘에는 조깅..
늘 운동을 몸에 달고 살았다. 그러니 중독이 될리 없었고, 술을 먹더라도 운치있고 기분좋게 마셨지.
절대 스트레스받고 화날때는 술을 입에 대지도 않았다.
그런 철칙이 있었기에 시설에서 지금도 롱런한다. 그리고, 장점은 바로 축구...
주택관리사협회축구동호회에서 활동을 해서 그런지 주변에 아는 소장들이 많았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형동생하면서 인맥을 늘려나갔고 그런 사람들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새로운
자리로 옮겨다녔다. 그렇다. 만남과 자연스러운 관계조성이 관건이다.
뭐 풍류라고 할까? 어차피 시설로 버린몸 그냥 산에 도닦는 셈치고 풍류를 알면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되는거다.
매 년 자주는 아니더라도 그런 사람들 생일이나 경조사는 챙겨주고 종교모임에 나가는 것도 추천
해 볼 만하다. 시설탈출 결국 어렵다면 시설인들끼리 자연스러운 만남을 만드는 것이 어쩌면
살 길이다. 진상들고 찐따와는 생을 까더라도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는 자연스럽게 연락의 끈을
만들어놓자.
시설롱런 그건 사람에게 달려 있는 것이다. 시설인 운동모임이나 등산모임 가벼운 동호회같은 곳에서
얼굴 내밀고 활동해서 사람을 사귀어야만 길이 생기는 것이다.
중요한건 바로 자신이 변화하지 않으면 항상 굼뱅이로 늙는다는 사살이다.
껍질을 벗고 날개를 펴야 진정한 나비가 되는 것이다.
시설인으로 산다는 것.. 그럼 이제 남들처럼 나도 과장도 해보고 팀장도 해보고 소장도 해보고
궁극적으로 보란듯이 회사오너도 해봐야 되지 않겠는가?
일단은 첫 단추가 자격증이다. 그리고 인맥을 쌓는 일이다. 공사업이든 설계업이든 꾸준히
그 쪽과도 연을 두고 사람들을 자주만나 인맥을 넓혀가야 길이 생기는 것이다.
껍질을 깨기는 어려워도 한 번 깨면 날개는 금방 돋아난다..
아프락삭스여.... 국화꽃을 피우기위해 서쪽새는 봄부터 그렇게 울었나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여러 현장에서 적어도 남에게 피해 안주고 내가 배울 수 있고
함께 하면 손발이 맞는 동료를 사귀는데 있다.
이 시설바닥이 박봉에 처우는 개떡에 요사이는 자격증만 딴 조개소장들이 많이 낙하하다보니
사람꼴이 말이 아니게 되었지만, 그래도 개중에는 제대로 인격을 갖추고
실력도 겸비한 인재는 있게 마련...
적어도 내가 다닌 여러 단지중에서 그런 사람은 꼭 한 명 정도 있었던듯 싶다.
바로 그들이 힘든 벙커를 함께 다닐 수 있는 버팀목이고
그들이 있기에 박봉에 진상주민들에게 스트레스를 받아도 참고 다닐 수 있었던 것이다.
젊었을때는 몰랐는데, 나이를 먹을 수록 귀찮아지고 사람대우 못받는 날이면
정말 그 스트레스와 울화는 견디기가 어려웠다.
그때마다 내가 한 일이 열심히 자격증공부하는 것과 실무집 열심히 뒤져서
내꺼로 만드는 일이었다고 할까.. 그러다보면 재미도 있고 시간도 잘 갔으니까..
더불어 그런 곳에는 꼭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이 한 명씩은 있었다.
추노.. 그건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판단되었을때 감행되었다.
함께 고생하고 함께 웃는 동료가 아니라 완전히 적이고 경쟁자라면 그런 직장은 있으나마나다.
그런 곳에 잠시 몸담은 적이 있었다. 주민이 진상을 부려 묘상하게 내가 몰렸을때
함께 편이 되어주리라고 믿었던 동료가 소장앞에서 오히려 뒷통수를 치던 사건..
황당하다못해 어이가 없을 지경이었다. 예전에 형님동생하는 소장님이 나보고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었다. ' 시설 이 바닥에서는 아무도 믿어서는 안된다. 언제 비수를 꽂을지 모르는게
이 바닥이야.' 그때는 그냥 건성 들었는데 겪어보니 사실이었다.
어처구니없고 화도나고 그래서 그냥 추노해버렸다. 한 달 말일까지 채우고 빠이빠이...
싸울때 싸우더라도 실리는 챙겨야지... 이 바닥 추노질을 하면서 터득한건 고통스럽고 분하더라도
반드시 실리를 챙기고 나와야한다는 것이다.
챙길 수있는 한 다 챙기고 적어도 사업장에서 다른 사람 구할 시간적인 여유는 주자..
그리고 나머지 인간들한테는 쌩까는거다. 어차피 맘은 더 편하다. 그 고비라는게 참..
밖같에 나와도 날 불러줄 수 있는 소장이나 과장들 동료들 한 두명씩은 만들어 놔야한다.
다른 제 살길 바빠서 이기적으로 행동하지만 그래도 걔중에는 오랫동안 함께 하고 픈
소장이나 과장 한 두명정도는 있게 마련이다. 그런 사람들은 꼭 평생을 가더라도 사귀어 놔야한다.
그래야 어느 사업장에 있더라도 불러 주는 거다.
그리고, 부지런히 실력을 길러 놓자. 실무는 알면 알 수록 느는게 실무다.
시설관리란게 전구다마만 갈고 예초기만 돌리는 일이 아니란걸 공부하다보면 알 수 있다.
무진장 광범위하고 하면 할 수록 재미있는게 시설관리라는 학문이다.
요사이 맨날 예초니 전지니 심지어 보도블럭평탄작업이나 분리수거같은 허드랫일을 하다보니.
무슨 잡부정도로 대접받게 되었지만, 시살은 그렇지가 않다.
전기부터 보일러 소방 공조기 나아가 건축 통신 토목 도색.... 이런 기술적인 일말고도
회계출납이나 각종 민법, 주택법, 공법, 세법등 법률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인 종합학문이란
사실을 알면 놀라울 것이다.
내 주변에도 알콜로 중독된 시설인이 여럿 존재한다.
일 힘들고 대우못받고 스트레스받다보니 느는게 술이고 시름이다보니, 어느사이 알콜중독이 되어
헤어나지 못하게 된 시설인들 여럿이 있다. 최근에는 복수에 물이차 병원에 입원한 사람만 둘이다.
술.. 그거 안 마시면 그만이다. 담배 그거 안 피면 그만이다.
대신 누구말마따나 계획을 잡고 매진해보자. 예전에 처음 만난 과장은 매일 소주 한 병을 마셨다.
그 분 집에가면 냉장고에 소주가 한 상가득이었단다.
그런데, 그 분은 나름대로 해장하는 노하우가 있었다. 하루에 수주 한 병이상은 절대 노...
주말에는 축구.. 축구가 없는 날에는 낚시.. 아침새벽녘에는 조깅..
늘 운동을 몸에 달고 살았다. 그러니 중독이 될리 없었고, 술을 먹더라도 운치있고 기분좋게 마셨지.
절대 스트레스받고 화날때는 술을 입에 대지도 않았다.
그런 철칙이 있었기에 시설에서 지금도 롱런한다. 그리고, 장점은 바로 축구...
주택관리사협회축구동호회에서 활동을 해서 그런지 주변에 아는 소장들이 많았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형동생하면서 인맥을 늘려나갔고 그런 사람들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새로운
자리로 옮겨다녔다. 그렇다. 만남과 자연스러운 관계조성이 관건이다.
뭐 풍류라고 할까? 어차피 시설로 버린몸 그냥 산에 도닦는 셈치고 풍류를 알면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되는거다.
매 년 자주는 아니더라도 그런 사람들 생일이나 경조사는 챙겨주고 종교모임에 나가는 것도 추천
해 볼 만하다. 시설탈출 결국 어렵다면 시설인들끼리 자연스러운 만남을 만드는 것이 어쩌면
살 길이다. 진상들고 찐따와는 생을 까더라도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는 자연스럽게 연락의 끈을
만들어놓자.
시설롱런 그건 사람에게 달려 있는 것이다. 시설인 운동모임이나 등산모임 가벼운 동호회같은 곳에서
얼굴 내밀고 활동해서 사람을 사귀어야만 길이 생기는 것이다.
중요한건 바로 자신이 변화하지 않으면 항상 굼뱅이로 늙는다는 사살이다.
껍질을 벗고 날개를 펴야 진정한 나비가 되는 것이다.
시설인으로 산다는 것.. 그럼 이제 남들처럼 나도 과장도 해보고 팀장도 해보고 소장도 해보고
궁극적으로 보란듯이 회사오너도 해봐야 되지 않겠는가?
일단은 첫 단추가 자격증이다. 그리고 인맥을 쌓는 일이다. 공사업이든 설계업이든 꾸준히
그 쪽과도 연을 두고 사람들을 자주만나 인맥을 넓혀가야 길이 생기는 것이다.
껍질을 깨기는 어려워도 한 번 깨면 날개는 금방 돋아난다..
아프락삭스여.... 국화꽃을 피우기위해 서쪽새는 봄부터 그렇게 울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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