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조만간 이혼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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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ctyhtr3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710회 등록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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홰 하세요 회원 여러분...

이번이 세번째 글이군요 가급적이면 더이상 글을 않쓸려고 합니다...

이번글이 마지막이 될수도...

아무래도 저는 이혼을 해야 할것 같네요...

남은 인생 가정이라는 무거운 족쇄에 채워져 사는것도 이젠 지긋지긋 하네요...

문제는 하나있는 6살 딸인데...그게 하나의 고민거리네요...

엄마따라 가서 잘살아야 할텐데 어쨌든 이혼후엔 편부모 가정에서 자라야 할텐데...

낳아놓고 무책임하게 버리는것만 같네요...어지간하면 자식하나 보고 살려고 했는데

최근에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자꾸 싸우고 처가집 식구들도 대놓고 나를 무시 하네요...

참다가 참다가 이제는 더이상 못참겠네요....

애엄마 하고는 이제 인연이 다 된것 같네요....

회자정리 거자필반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사는게 참 않쉽네요...건강도 챙겨야 하고 돈도 벌어야 하고...

이런저런 신경쓸게 너무나도 많네요...

남은 인생 정않되면 지하벙커에서 늙고 조용히 죽음을 기다리렵니다...

혹시나 70 넘어도 쫒아내지만 않는다면....

너무나 비참하네요...아마 나는 전생이 있다면 연쇄 살인범이었을지도...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까지 지지리도 복이 없을 이유가.....

지하 벙커에서 일하는 모든 회원님들 건강관리 항상 신경 쓰고

남은 인생 아픈데 없이 사세요...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작년에 아파보니 아픈게 가장 서럽고 고통 스럽더라구여...

나이드니 몸이 예전같지 않네요.....

더이상 글을 쓸려니 나도 모르게 서러워서 눈물이 날것같아서

이만 쓰겠읍니다...감사 합니다 그리고 사랑 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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