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Re: 9시 퇴근을 남겨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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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engel1111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390회 등록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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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과거에 얽에이며 살지 마세요..그럴수록 현재가 불행해지니까요..과거는 그냥 추억이라고
생각하셔요..왕년에 못나간 사람 있겠읍니까..저도 화려했던 옛시절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20대 한창 젋었을때 나이트 가면 가만히 있어도 쭉쭉빵빵 여자들이 꼬였던
시절이 있었지요..오늘 땟꾹물 줄줄 흐르는 바지에 페인트 묻은 윗도리 입고 퇴근을
하니 젊은 아가씨들이 의식적으로 피해 가더군요..격세지감이 느껴지고 비참하더군요
어떻하겠읍니까..그래도 살아야 하는 거 아니겠읍니까..초라한 내 인생 마감하면야
나는 편하겠지만 남아 있는 가족에게 상처를 줘서는 안되잖아요..좋은 날이 오실테니
참고 견디십시오..그게 남자의 운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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