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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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일을 하게 되면서 알게 된 시설잡
저에겐 운명이었던 거 같습니다
어려서부터 평소 글 쓰는 걸 좋아하고 영화 시나리오 공모도 몇번 했었거든요
물론 제도권에서는 저의 글을 인정 안해 주어 시설잡에서나마 한을 풀고 있읍니다
7년 전에도 요즘처럼 하루가 멀다 하고 글을 올렸었지요
그때는 악플이 많아서 상처도 좀 받고 너무 심한 악플에는 고소까지 불사하겠다고
했었읍니다.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지금 이게 뭐 하는 짓인가 싶어 스스로 퇄퇴를 하고
한동안 대한주택관리 사이트에 박현태란 익명으로 얼마전까지 글을 올렸읍니다
대한주택관리 사이트에 글을 올린 이유는 악플을 받기 싫어서가 주된 이유였읍니다
그냥 제 글을 순수하게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읍니다
몇년 익명으로 활동하다 보니 다시 시설잡으로 돌아 오고 싶더군요
이유는 그동안 시설의 상황도 변화가 있었고 예전에 내가 썻던 글들을 현 시대에
맞게 다시 올리고 싶었읍니다
그래서 저의 정체를 아시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 합니다
다시 시설잡 계시판에 돌아 오니 고향에 돌아 온 것처럼 기분이 좋았읍니다
무엇보다 기뻣던 건 악플이 사라졌다는 것이죠
예전에는 장난이 아니었읍니다
기본 욕설은 바탕에 깔았구요
이 천하에 찌질한 인생이라느니 별 모욕을 다 당했읍니다
그때마다 정내미가 떨어져서 스스로 떠난거구요
여러분들께 부탁 드리고 싶은 건 저의 글에 무게를 두지 말라는 겁니다
솔직히 벙커생활 편하지만 지루하고 따분하지 않습니까
너무 지루하더군요
그래서 저의 글을 심심풀이 땅콩으로 생각하시고 그냥 한번 읽고 입가에
미소라도 심어 주신다면 보람이 되겠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부담이 부쩍 들어 갑니다
예전에는 없던 회원님들이 부쩍 많이 생겨나서요
동변상련의 아픔을 느낀다는 분도 계시구
술한잔 같이 하자는 분도 계시구
힘내라고 화이팅 해주시는 분도 계시구
심지어는 저의 글에 희망을 찾고 있다는 분도 계시구 하니까
굉장한 부담감에 어찌할 줄을
모르겠읍니다
그러다 보니 글을 올릴때 마다 더 신중해지구요
뭐 결론은 제가 살아 있는한 계속 글을 올릴 생각입니다
저의 글이 낙이라고 생각하는 시설인이 한명이라도 계신다면
그분을 위해서라도 글을 올리겠읍니다
우리같은 인생 조그마한 낙이라도 있어야 살아지지 않겠읍니까
저에겐 운명이었던 거 같습니다
어려서부터 평소 글 쓰는 걸 좋아하고 영화 시나리오 공모도 몇번 했었거든요
물론 제도권에서는 저의 글을 인정 안해 주어 시설잡에서나마 한을 풀고 있읍니다
7년 전에도 요즘처럼 하루가 멀다 하고 글을 올렸었지요
그때는 악플이 많아서 상처도 좀 받고 너무 심한 악플에는 고소까지 불사하겠다고
했었읍니다.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지금 이게 뭐 하는 짓인가 싶어 스스로 퇄퇴를 하고
한동안 대한주택관리 사이트에 박현태란 익명으로 얼마전까지 글을 올렸읍니다
대한주택관리 사이트에 글을 올린 이유는 악플을 받기 싫어서가 주된 이유였읍니다
그냥 제 글을 순수하게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읍니다
몇년 익명으로 활동하다 보니 다시 시설잡으로 돌아 오고 싶더군요
이유는 그동안 시설의 상황도 변화가 있었고 예전에 내가 썻던 글들을 현 시대에
맞게 다시 올리고 싶었읍니다
그래서 저의 정체를 아시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 합니다
다시 시설잡 계시판에 돌아 오니 고향에 돌아 온 것처럼 기분이 좋았읍니다
무엇보다 기뻣던 건 악플이 사라졌다는 것이죠
예전에는 장난이 아니었읍니다
기본 욕설은 바탕에 깔았구요
이 천하에 찌질한 인생이라느니 별 모욕을 다 당했읍니다
그때마다 정내미가 떨어져서 스스로 떠난거구요
여러분들께 부탁 드리고 싶은 건 저의 글에 무게를 두지 말라는 겁니다
솔직히 벙커생활 편하지만 지루하고 따분하지 않습니까
너무 지루하더군요
그래서 저의 글을 심심풀이 땅콩으로 생각하시고 그냥 한번 읽고 입가에
미소라도 심어 주신다면 보람이 되겠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부담이 부쩍 들어 갑니다
예전에는 없던 회원님들이 부쩍 많이 생겨나서요
동변상련의 아픔을 느낀다는 분도 계시구
술한잔 같이 하자는 분도 계시구
힘내라고 화이팅 해주시는 분도 계시구
심지어는 저의 글에 희망을 찾고 있다는 분도 계시구 하니까
굉장한 부담감에 어찌할 줄을
모르겠읍니다
그러다 보니 글을 올릴때 마다 더 신중해지구요
뭐 결론은 제가 살아 있는한 계속 글을 올릴 생각입니다
저의 글이 낙이라고 생각하는 시설인이 한명이라도 계신다면
그분을 위해서라도 글을 올리겠읍니다
우리같은 인생 조그마한 낙이라도 있어야 살아지지 않겠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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