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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도 사람이다...지하에 있으면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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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engel1111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543회 등록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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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차라리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하십시오..완전 밑바닥 인생 아닙니까
더 문제는 그렇게 우리들을 바퀴벌레 취급하는 여자들이 그래도 우리가
봉급을 삼사백만원 정도 버는 줄 알고 있다는 거죠,,옛날에 오피스텔 근무할때
부동산 경리 보는 아가씨가 계속 아는 척을 하고 관심 있는척 하더군요
무심코 대화하다가 그 경리 아가씨가 자주 당직 서시는 것 같아요..월급
많이 받아 가시겠네요..하더군요..엔젤은 미련하게도 그렇습니다 300정도
법니다 했어야 했는데 사실을 말했읍니다..300은 커녕 그 반토막도
간신히 벌고 있다고 말했더니 아가씨가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더군요..그 대화가 마지막이었읍니다
그후로 서로 가벼운 인시만 하고 지내는 사이가 되었죠
몸매도 괜찮고 얼굴도 수수하고 좋았었는데...
정말 제 봉급이 그 아가씨 말데로 300만원이었으면 뒤도 안돌아 보고
대쉬했을 겁니다..지금쯤 제 마누라가 되어 있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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