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엔젤>님께 맞는 보람 있는 일 추천해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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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wjsrl7270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745회 등록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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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님의 글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저와 닮은꼴-공고 전기과 졸(기능사 자격증), 글 쓰기에 남다른
소질-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물론 저도 변변치 못한 처지이기에 타인에게 뭐라 권할 자격은 없지만,
그래도 남다른 공통점(?)을 발견한지라 염치불구하고 추천해 봅니다.

님의 글쓰는 재주를 좀 더 다듬어 개인블로그에 차곡차곡 쌓아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지금까지 이곳에 올렸던 글들을 좀 더 정리해서 올리고,
앞으로의 일들도 빠짐없이 올리는 겁니다(일기 형식이면 좋을 것 같다는).

파워블로그의 영향력은 대단합니다.
님께서 지금까지 써왔던 글과,
아직 정리되지 않은 채 머리 속에 남아 있는 생각과,
앞으로 다가 올 일들을 차곡차곡 올리면......

시설직에 발을 들여놓는 후배들에게는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정식 코스가 될 것이며,
현직에 있는 시설인들에게는 향수를 주어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할 것이며,
또한 뜻하지 않게 사회적 관심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입니다.

블러그에 올리는 글은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하면,
새로운 직장이 기대가 될 것이며(취재거리에 대한 기대감),
어쩌면 지금까지는 매일 똑같았던 직장이 새롭게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2~3년만 버티면.....글은 살아 움직이는 생명력을 지니고 있음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 때쯤이면,
엔젤님의 블로그는 엔젤님께 전혀 생각치 못한 보람 있는 열매를 맺어드릴 것입니다.

물론 약간의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는 안 좋은 습관들 중 글 쓰는데 방해되는 것은 버려야 합니다.
버리지 못하면 최소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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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드러진 사진기 한 개 짊어지고 먼저 그 길을 걸었던 시설선배들의 발자국을 조심스럽게
따라가 보고자 한다......."

위 글은 아래 님의 글 중에서 발췌했습니다.
시설선배들의 발자국.......2~3년 뒤, 엔젤님의 블로그가 될 것입니다.

저는 단지 제 생각을 진심으로 전해드리는 것이므로 어떤 부담이나, 혹은 언짢아 하지 않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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