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 이야기

Re: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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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    댓글 0건 조회 531회 등록일 -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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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비번날 시간 죽이는 것도 일입니다..물론 퇴근하는 건 좋지만 막상 집구석에 가봐야 할 일이
없더군요..딸이나 한번 잡고 밥먹고 나면 티비 보는게 전부더군요.
신문배달이라도 해볼까 생각했는데 한달에 반은 당직을 서야 하니 불가능하고 마땅히 알바할 것도
없고 술마시느라 돈만 쓰게 되니 그나마 푼돈인 봉급도 남아나질 않더군요..영원한 숙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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