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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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한결같은 엔젤의 애독자시군요
진솔한 철학이라는 말씀은 좀 과찬이신 것 같네요^^
님도 추석을 잘 보내고 계신지요
시설인들의 추석이야 뭐 평소와 다를 것이 있겠읍니가
평소보다 더 서럽고 불편할 뿐이지요
서러운거야 참으면 되지만 식당 문을 다 닫는 통에
하루 삼시새끼를 삼각김밥과 컵라면으로 버틴다는게
힘들 뿐이지요
소장은 연휴 끝나면 어딜 칠할려는지 페인트만 잔뜩 사놓고
연휴를 즐기러 갔읍니다
연휴 끝나면 페인트질 겁나 할 것 같군요
좋은 데는 추석날 근무하면 위로금 주는데도 있는데..
나이가 점점 들어 가니 인간이 점점 치사해지는군요
내가 가질 수 있는 것에 만족하며 살아야 하는데 나날이
불만만 쌓입니다
언제 마음이 비워질까요
저보다 한참 형님이신것 같은데 님의 고견을 듣고 싶네요^^
얼마 남지않은 추석 잘 보내시구요
님의 인생에 행복이 깃들기를 바라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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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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