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경험한 공장과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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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을 처음 접한건 고등학교 1학년때 가출을 해서 신발공장에서 펀칭 (끈 넣는 구멍을 내는 작업) 을 1개월 정도 한것이
처음이고 그 담이 실습을 나가서 카본으로 낚시대와 테니스 채를 만드는 현장입니다
2개월 정도 하다가 도망치고, 그 담은 전공(?)인 선반이 있는 곳이었는데 맡은 임무는 레디알머신 이었네요
일명 보루방이라고 하죠
그 담은 배를 좀 탓었고
군 제대를 한 후 흔히 책상이나 식탁 겉 면에 붙어있는 그거(이름이 갑자기 안나네요) 을 가공하는 회사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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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대로 몇 년 해본건
가정용 도란스, 안테나, 아답터, 충전기, 등을 만드는 회사였는데 1년 조금 넘어가니 주임을 시켜주더군요
2 공장에선 사장빼곤 왕이었네요 ^^ 개인적으로 가장 전성기가 아니었나 싶어요
I M F 로 부도가 나서
마늘 껍질 탈피하는 공장에서 콘베어 집진기 탈피기 보일러 등등 흔히 말하는 공무를 5년 넘게 한거 같네요
나머지는 거의 시설이 많은거 같읍니다
소망화장품에 들어가서 반년 정도 있엇던 경험이 가장 내 인생의 축복된 현실이었던거 같지만, 그 당시엔 그게 고마운지 몰랐읍니다
잠시 롯데 같은데 가서 영업사원도 해f지만 기간이 짧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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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구구절절 적는 것은 시설과 공장을 비교할 만한 능력은 있다는걸 보여주기 위해섭니다
내가 공장에 다닐땐 보너스를 못 받은 적이 없읍니다 월급이 90만원일때도 보너스 60만원 정도는 1년에 4번 이상 나왔고
회식이야 말할게 없읍니다
선박회사에서 기계 만질땐 회식하면 일식집에서 몇 백 단위로 나오곤 했죠
사실 보너스는 당연히 나오는것이라고 알고 있었어요 적어도 시설 하기 전까진
중요한건 페이겟죠
10 여년 넘은 세월에 돈 가치를 따져야 되고 하니 조금 복잡할것도 같지만
내가 2000년 인천공항에서 멋모르고 시설 할때 받은 돈이 114만원이었어요
근데 114만원은 벌써 몇 해전에도 그것보다 많이 받았어요 어디 공장에 있었더라도
보너스 제외하고도요
성과금 제외하고도요
퇴직금 논하기 전에도요
명절 나오는 선물이나 경비 제외 하고도요
그렇다고 내가 좋고 큰 공장에만 있었던것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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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인데
핑계없는 무덤 없다고 니가 그러면 공장에 가라 이러진 마세요
내가 마음이 싱숭해 질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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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라는 말은 사람이 함부러 쓰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절대라는 단어를 꼬옥 쓰고 싶어요
내가 시설을 알았더라면
절대 시설 하지 않았읍니다
지금이야
타성에 젖어 마지못해 하곤 있지만
그것도 나 스스로 장은 한번 달고 간다 이런 오기로 합니다만
다른거 계속 찾곤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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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강도는 지금 시설이나 예전 공장에서 일할때나 다르지 않읍니다
다만, 지금 공장이나 현장이 예전만큼 좋지는 못할겁니다
어느 분 말처럼 공장도 파견에 파견의파견이니 말이 참 많죠
내가 하고픈 말은
공장에 가라는것보단
시설은 하지 말고 다른 걸 찾앗으면 하는 겁니다
요즘 먹고 살기 힘들다고 다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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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은행 건물을 관리하고 있어요
혼자서 설비, 전기 , 소방을 다 합니다
한명 더 있는데 은행에서 30년 동전 배달하다가 본부장한테 손 비벼서 들어온 영감인데
몽키와 스패너도 구별 몬하고 있고, 일 터지면 내가 안 가르쳐줘서 그렇다고 자기 아는 사람한테 말하는 사람이죠
은행에 여 직원들이 꽤나 있는데
거의 인사는 잘 나누고 있지만, 허리 숙여 인사하면 28살 자리는 목에 기부스를 했는가 눈도 깜빡안하는 년 도 있고
30대 초반의 놈 들 중에도 그런 놈 들 몇 있읍니다
물론 이 정도야 양반이죠 ^^ 다들 아시잖읍니까 시설 하다보면 참 별의 별 대접을 다 받게되죠
돈 200도 못 받으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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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말로서 뭐를 표현한다는건 참 어려운거 같읍니다
그래서 침묵은 금이요 라는 말도 있겠지요
그러나, 개인적으로 제일 싫어하는 말이 침묵은 금이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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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기론 그렇읍니다
타성에 젖은 사람들이 많읍니다
엔젤님이나 나 나
여기 시설잡의 조그마한 공간에서 우리는 참 많은 말을 합니다
그 중에선
개인의 욕심도 있고, 또 하고 싶은 말을 다른데서 하지 못하고 여기와서 하는 분들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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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블로그에 너무 솔직하게 나의 공무와 시설의 삶을 적고 있으니까
누군 그러더라구요
당신의 게으른 젊음이 지금을 만드는거지 탓을 하지 마라
아니라고 말은 못하겟어요 , 맞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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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대가 아니라면(???)
시설은 하지 마세요
일의 강도와 페이를 떠나서 이건 할건 아닙니다
내가 그래도 나름 이것 저것 많이 하고 비교 정도는 할 입장이라서 하는 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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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다르지만
시설 하지 마시고
좀더 발전적인 일에 열심히 하셧으면 합니다
시설 같은 경우도
전기가 어렵다 하지만, 무슨 종목을 떠나서
기사나 산업기사 하나 따려면 시간 꽤나 걸립니다
그런 열심을 다른데 투자 하세요
강요하는건 아니고 그냥 권장사항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고맙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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