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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유옥분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058회 등록일 13-10-0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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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시내에 있는 빌딩 다닐 때는 요즘같은 가을이면

트렌체 코트에 넥타이도 메고 출근한 시절이 있었다

그러면 냄비들이 가끔 힐긋힐끗 쳐다 볼때도 있었는데..

빌딩이 남대문 근처랑 근처 삼성사옥 구내식당 가서 아침과

점심을 먹곤했다

물론 정장을 n~~빼입고 갔었다

냄비들은 100퍼센트 엔젤이 삼성직원인줄 알았겠지

열에 다섯은 쳐다 봤는데..,,

그 시절이 엔젤의 전성기였나 보다

아파트에 다니다 보니 찢어진 작업복에 땀냄새 나는 티만 입고

다니니 반경 5미터 안으로 냄비 자체가 접근을 안한다

아예 노숙자 취급을 해버리네

작업복 그대로 입고 샤워 안하고 퇴근 한 날에는

자동으로 냅비들이 피하고 간다

격세지감이로세,..

한때는 20댜때 나이트 가면 다섯명 한무리로 온 냄비들이

나한테만 달라 붙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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