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근무를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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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님은 천상 주간근무를 해야 적성이 맞을 듯 합니다.
당직.. 퐁당근무... 이건 모든 근무형태중 최악이라고 하더군요..
아프리카에도 없는 최악의 근무형태...
그나마 좋은데는 아침에 일찍 교대라도 시켜주는데, 대부분은 9시에 소장얼굴보고 회의까지 하고
가라는데 천지입니다. 미치죠. 집에 가서 밥먹고 씻고 하면 정오니 ...
그 생활에 쩔다보면 나락에 빠져 버립니다.
시설일.. 주간은 할만합니다. 문제는 용역들이 덤핑수주를 하는통에
선임자나 소장이나 되야 주간을 할 수 있다는데 문제가 있죠.
전기선임자도 최근에는 인건비 줄인다는 명목으로 격일 근무시켜되는 통에
설자리가 간당간당합니다.
뭐.. 본업이 있고 시설일 부업정도로 생각한다면 할 만 하져.
그것이 안된다면, 격일에서 탈출하는 길밖에는 없습니다.
주간근무를 하게 되면 일단 월급은 200이상은 되고 빨간날 다 쉬고 저녁에는 공부를 해도 되고
친구를 만나도 됩니다. 말그대로 주 40시간 근무를 하는 것이져..
시설일이야 거기서 거기니.. 거기서도 퐁당 격일근무 스트레스는 가의 상상을 초월하져.
주간을 가십시오. 주간근무를 하면 그나마 인간답게는 살 수 있습니다.
주말에 데이트를 가도 되고, 6시 칼퇴근에 주유소 알바를 해도 되고,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다른 곳 가봐야 거기서 거기일테니,
마음 독하게 먹고 주간으로 가십시오. 싫던 좋던 전기기사를 따십시오. 길이 열립니다.
아니면 주택관리사 따서 소장으로 가십시오.
소장 뭐 힘들고 어렵다고 해도 서로 할려고 난리입니다. 뒷돈도 건네고요..
왜 그렇겠습니까? 할 만하고 돈도 되고 하기에 따라서 사회적지위도 생기니까 그러는 것 아니겠습니까..
소장이 적성에 안맞으면 전기과장으로 가면 되고, 그것도 싫다면 관공서나 빌딩 선임걸고 주간으로
가십시오..
시설일 더럽고 박봉이고 어렵다고 하지만, 여기서 소장이나 과장들이 나와 아우성치지 않습니다.
왠지 아십니까?
할 만 하니까 그런겁니다.
마음 독하게 먹고 주관사, 전기기사 취득하십시오. 그냥 이 단지서 이 악물고 1년 버틴다생각하고
무조건 자격증따십시오. 그런 독기 한 번 품고 현실을 돌파해야 길이 보입니다.
남들 다하는 전기기사, 주택관리사 나라고 못하는 법있느냐.. 호방하게 독기 품고 하십시오.
별거없습니다. 따고 나서 주간근무하기 시작하면, 오메 내가 왠 진작에 이걸 안했을까 후회가
될 듯 싶습니다.
결혼도 하고 노후도 준비하고 휴일날 남들처럼 살고 싶다면 시설 주간만큼 좋은 직장도 드무니
일단 무조건 자격증 취득으로 달려가십시오.
도저히 직장생활하면서 안되겠다싶으면, 한 반년 쉬는 대신 도서관이든 독서실이든 수험생처럼
내가 이 자격증따지 못하면 죽어버린다는 각오로 공부하십시오.. 올인하시고나면 뭔가 달라질
것입니다. 지금 다른데로 가봤자 나락입니다. 충분히 경험했자나요..
이제 주간으로 가는겁니다. 주간과 당직은 천지차이입니다. 정규직 비정규직 용역처럼 차별이 있다면
시설에서도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은 주간과 당직이라는 대차별이 존재합니다.
깨어나십시오.
엔젤님은 주간으로 가야 맞는 타입입니다. 지겹게 했자나요 퐁당근무.. 시설 주간하면 세상이 달라지고
인생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그 후의 벽은 그때 다시 무소처럼 덤비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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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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