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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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유옥분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368회 등록일 13-10-1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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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인들은 비번날 어떻해 보내느냐에 따라서 인생의 향방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관건은 비번날 유익하게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비번날 술담배로 보냈다간 10년을 다니던 20면을 다니던 거지 신세를

면하지 못한다

비번날 가장 중요한 건

돈을 쓰지 말아야 한다

쥐새끼 오줌만큼의 시설 봉급으로 비번날 여가 생활을 했다가는

거지 되기 딱 좋다

취미생활도 돈이 한푼도 안드는 걸로 해야 한다[걷기가 딱이다]

둘째로 술담배는 무조건 하지 말아야 한다

술쳐 마시고 담배까지 피우면 마이너스 통장에 의지하는 신세가 된다

그냥 차라리 티비랑 친구가 되어라

그게 돈굳는 지름길이다

셋째로 30분이라도 맑은 공기를 마시고 햇빛을 쬐면서 운동을 해야 한다

24시간 지하벙커에서 쳐마신 썩은 공기로 인해 지칠데로 지친 폐에게

잠시라도 맑은 공기를 선물해야 한다

자동차도 필터에 먼지가 쌓이면 교체하는데 사람 폐는 당연히 신선한

공기로 교쳬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이렇듯 비번날을 잘 보내는게 벙커 다니는 것만큼으로 중요한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15년이 지나도 세전 160만원의 굴레에 갇혀 사는

실패의 아이콘 엔젤인생이 되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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