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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0년 전에 한 몇달 다른 일을 했던 적이 있었지요
아버지가 해오던 일이셨는데 아버님이 심장병으로 갑작스레 돌아 가시면서
하시던 일을 물려 받게 되었읍니다
가락시장에서 야채와 채소를 띠어다 음심점에 공급해 주는 일이었는데요
다행이 아버지께서 단골 식당을 뚫어 놔서 저는 물건만 떼고 공급만 해주면 됐었읍니다
문제는 1톤 트럭을 운전해야 했는데 면허는 있었지만 운전이 서툴러서 사고가 자주 났었는데요
이게 합의금으로 돈이 더 나가더군요
한 석달 g는데 한달 순수익 300만원 이상은 충분히 벌었거든요
근데 합의금으로 몇번 돈이 나가니 의욕이 상실 되더군요
제 성질에 못이겨 그냥 트럭 처분하고 다시 벙커로 들어 갔죠
지금 생각하면 후회막심이더군요
좀만 더 견뎠으면 지금보단 꽤 윤택한 생활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 합니다
아버님께도 죄송하더군요
하늘에서 보고 계실텐데
한심하다 이놈아!! 왜 그렇게 사냐!!
하시는 말씀이 들리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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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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