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철판깔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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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임다솜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386회 등록일 13-10-1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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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 무엇을 할지 고민된다면..

자 지금 시즌 물탱크시즌이란건 알겟죠. 주위에 무슨 환경, 무슨 위생 많이 있죠. 인맥이 없으면

내가 뚫고 들어가는 겁니다. 명함 한개 만들어서 그 곳 방문해서 사람구하냐고 하고 아파트격일근무

기사인데 쉬는날 사람필요하면 불러달라고 영업을 하십시오.

아파트나 빌딩 물청소는 의무적으로 일년에 두번 하게 되어있죠.. 대개 5월이랑 10월이 피크입니다.

5월.. 10월 물탱크청소하면서 보내면 어림잡아 매달 70만원은 거뜬히 벌 수 있습니다.

이 곳은 일당 7만원이더군요..

11월이나 2월까지 난방일거리 많죠. 보일러할일 많죠. 세관일이 이때 많이 걸립니다.

보일러점이나 설비점 두드리십시오. 일당할거 없냐고.. 자 일거리가 생깁니다. 보일러좀 배우면

직접 시공이나 고장수리 할 수 있죠. 점화플러그 한 개 갈고 3만원떨어지죠.

세관업체 딸아당기면서 세관일하면 일당 7만원 받아요. 일.. 힘들죠.. 볼트풀랴 분해하랴 땀 멱탑니다.

잘못하면 데일 수도 있고, 청관제 잘 못만지면 피부가 괴사하기도 합니다. 조심해야하고 힘들지만

잘먹고 잘놀고 일한 보람을 느낍니다. 저녁에 소주에 삼겹살도 잘 먹을 수 있죠.

설비점 두드려보십시오. 혹시 수도나 해빙하는 일 있으면 7:3으로 해서 나누자고 하고 일감주면

가서 해빙이나 수도계량기 가십시오. 그렇게 많이는 못벌어도 그냥 용돈벌이정도 됩니다.

그럼 여름철에는 뭐하느냐? 에어컨 많이 설치하죠.

에어컨 보조로 일하십시오.. 일단 에어컨 어캐 설치하는지 알면 그 다음부터는 직접 일감 물어서

설치하러 다니십시오. 개당 적어도 5만원이상은 떨어지니 운좋으면 하루에 40만원도 벌 수 있습니다.

한 달 쉬는날 여름에 다니면 잘하면 시설 한 달 월급도 버는 알토란 알바입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알바하기.. 노가다나 뭐 듣도 못한 그런 일보다..

시설인답게.. 겨울에는 보일러일 여름에는 에어컨일 봄 가을에는 물청소만 하러 다녀도

차 한대 뽑으니 다들 실천 하십시오.

쉬는 날에는 텃밭농사나 산에다 농장지을 스킬과 기술 습득에 매진하면 되겄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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