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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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유옥분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352회 등록일 13-10-12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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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추락하는 시설월급
생존의 위협까지 느낄 정도네요

요즘 대가리 속에는 부업을 해야 한다라는 생각으로
꽉차 있읍니다

먼저 신문배달이 떠오르더군요
젊었을때 직업배달 경험도 있었구요
근데 문제는 당직 시간에 몰래 기어 나와서
배달을 해야 한다는 것이 걸리더군요
전화야 돌려 놓고 나오면 되지만 시설이란게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터질지 모르는 직종이라
몇푼 더 벌려고 그나마 160만원짜리도 짤리게
될까봐 두렵더군요

두번째는 비번날 알바를 하면 되는데 꾸준히가
안되더군요
인터넷 알바 사이트에서 하루알바짜리 종종 나가곤
했는데 나이에서 많이 짤리고 용케 나가면 좃뺑이
치는 곳만 걸려서 파스값하고 술값이 더 나가서
요즘은 안나갑니다
시간당 4500원 주면서 목수데모도 시키는데
돌겠더군요.화딱찌 나서 일당 4만5000원 받은거
술값으로도 모잘라 내 돈 더 붙여서 술사쳐먹鄕熾
이런게 빈곤의 악순환인것 같네요

일근이라면 부업거리가 널렸는데
이놈의 격일제는 일말의 희망조차 허락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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