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에 대한 글중에서 감명받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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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그제는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다.
성실했지만 운이 없던 그는
지난 세월의 중량감을 톡톡히 치른 것 같다.
다만, 그 어려운 삶의 역경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극적인 인생역전을 한
그의 이야기가 너무 아름다워
여기에 그 실화를 소개하고 한다.
탄광에서 일한 경험이 있던 그는
동업자와함께 여러 사업을 하였다 한다.
하는 일 족족 실패하고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였으나
가족 부양조차 어려운환경에 처하게 되었다 한다.
옛 탄광촌의 경험을 되살려 막노동을 하여 겨우
가족을 부양하며 힘겨운 삶을 살았다 한다.
막노동판을 떠돌며 희망이 없는 삶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공부라는 일념하에 노동일이 끝난후에
노동자들이 기거하는 컨테이너박스 구석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였다 한다.
대부분 동료들이 노동후 피로를 풀기 위해
노름과 술판을 벌이는 것이 일상인데,
공부를 한다는 것은 질시의 대상이 되었고
그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다 한다.
그 당시 그는 새로운 노동현장을 가게 되면
근처에 위치한 도서관부터 알아보았고
피나는 노력끝에 관련 기사시험과
2개의 기술사 시험에 합격하였고
기술사 자격증 덕분에 그는 지금
서울의 선능역 근처의 고층빌딩에서
잘 나가는 모조직의 중간 간부로 이하고 있다.
인생사란 설상가상과 금상첨화란 속담이 있듯이
일이 안될경우 불행은 겹쳐오기 마련이듯이
그 당시 그는 많은 불행을 동시에 겪었지만
이에 굴하지 않았던 것이다.
막노동판을 전전하며 공부를 통해 인생역전한
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뺨에 뜨거운 물기가 흐르는 것을 느꼈다.
같은 인간으로서 어려운 삶을 잘 극복한 그에게
인간이 부여할 수 있는 최고의 찬사를 보내고 싶다.
대부분 사람들이 삶이 어려워지면 포기하거나
현실에 적당히 타협하고 살아가기 마련인데,
이에 굴하지 않는 그의 용기있는 실천이 대단하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만을 돕는다는 말이 딱 맞다.
자신이 자신을 사랑하고 스스로 서고자 할때만이
하늘도 감명받아 주변 사람들이 그를 돕게 된다.
부디 지금 힘든 삶을 살아가는 모든분들께
내 친구의 이야기가 희망을 꿈꿀수 있는 귀감이 되어
미래에는 희망찬 삶을 살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이 글을 읽고 공부 열심히 하려고했는데, 역시 공부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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