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시설처음시작할때 생각이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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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c133     댓글 0건 조회 758회 등록일 13-10-2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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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오피스텔 기계실이 제가 처음 어두컴컴한 곳에 발을 집어 넣어죠
뭐하는 곳인줄도 모르고간곳
앗 세상에 이런 땅굴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들더군요
아무것 모르고 먼저입사한분 졸졸 한달간 따라다니다가

방재실에 자주간곤 해었죠
방재실 방송설비 하나사이로 경리 아가씨가 있었어요
근데 방재실에 올라갔는데 아씨가 방재실 의자에 앉아서

입이 이많큼 나와있더군요 전 앉을 자리도 없고 그냥 서서왔다 갔다하는데
아씨 입에서 내가 커피나 타러 여기들어왔나 하고 막 투덜대더라구요
소장님이 커피타오라고 했는가봐요^^

전뭐 아 커피는 타주는게 아니구나 구석기 시대도 아니고 커피는 알아서타먹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몇칠후 방재실에 올라 갔는데 소장님이 저한테 커피 좀 타오라고 하더군요
아씨도 옆에있는데 주저없이 소장님이 타드세요 하고 기계실로 내러왔습니다

당연한건줄 알았죠 다음날 소장님 봐도 아무말 안더라구요
그후로 전 아무한테도 커피 타준적이 없는것 갔네요
세달잘다니고 있는데 갑자기 주임님이 회의한다고 하서 갔어요
기계실 바닥 엑폭식 도장을 우리가 한다고 하더군요
아무것도 무르는전 저넓은 기전실 바닥도색을 외 우리가 해야되요
업자줘야죠 방방뗏죠 고참들은 아무말없이 저만보고있더군요
화가많이나서 다음날 방재실에 올라가서 소장님 들으라고
큰소리로 아이씨 기전실 바닥 도색을 외우리가 해야되냐고

막떠들어 대었요 고참들은 말은 안해도 좋아하더군요 전뭐 아무것도 모르는 생태라
막무가네로 떠들어 댓죠^^ 히 다음날 주임님이 도색작업하면 업자견적 에 3분에2를
기계실로 내려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그때제가 막내였죠 저비번날 도색작업 다했더군요

근때 고참들이 저 많이 좋아했었어요
회사 나오기 싫으면 아프다고 몇일 쉬라고 하고 머 아주잘해주셨죠
지금은 예스맨인 저를보면 이제 나이가 좀 먹긴먹었나보다 예전 생각이 나네요^^
요줌은 무적건 예 예만 외처 대는절보면
아무도 없는 바닷가에서 욕이란욕은 다퍼대고 오고싶네요^^
시원할것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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