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 이야기

근데 그런게 있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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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    댓글 0건 조회 269회 등록일 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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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키작고 못생긴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가 식당에 식재료 대주는 사업하는 친구인데 집안도 부유하고

사업도 잘나가서 돈이 좀 있어요


그친구 하고 어디 여자를 만나러 가잖아요?

여자들은 신기하게 그 친구에게 붙습니다....

내가 더 키도크고 잘생기고 나도 어디가서 빠지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거참.. 희안하게 뭘보고서..그러는지는 몰라도.. 그친구한테만 여자들이 꼬이는거에요...

돈냄새를 맡는 촉이 뛰어나다고 해야 할까요..

어디 유흥업소를 가도 꼭 여자들이 기가막히게 그친구만 붙잡고 흥정을 시도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왜 그런가 곰곰히 관찰을 해봤는데.. 사람이 여유가 있으면 좀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자신감? 그런게 베어 나오나 봅니다. 말투나 목소리에 힘들어가는것도 틀리고.. 표정부터도 달라지죠


제생각엔 원빈이 유명한 연예인이니까 여자들에게 인기가 있는거지..

그 얼굴에도 만일 시설 작업복입고 빨간장갑 끼고 사다리 들고 왔다 갔다 하는 사회적 위치에 있었다면

우리와 다를바 없는 대우 받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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