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시설관리의 한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engellll2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763회 등록일 13-11-11 13:56

본문

회원여러분 너무 괴로워서 몇자 끄적입니다 꾸벅...

시설관리가 너무 괴로워서 불행 합니다

태어날때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려고 태어 났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네요

이러다가 무의탁 독거노인이 되고 결국은 고독사로 인생 마감 하겠죠

거의 100퍼센트 예상되는 미래

해법은 없는지요 진정 이게 시설관리의 한계인가....

회원님들께 여기서 하소연해봤자 대안이 없다는것을 알면서도...

노후대책도 해야겠고 하나있는 자식보험 그리고 자립할때까지 뒷바라지도 해야겠고

생활비도 마련해야겠고

기타 유흥비 각종 공과금 휴대폰요금

박봉인데 숨이 막혀오네요

그래도 엔젤님 말처럼 직업이 개똥밭이라도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일하러 나와야 겠고...(능력이 없으면 대부분)

그냥 이렇게 살다가 노후를 맞이 할려니 억울해서 눈물이 나올려고 하네요

이제 한달 20일정도 후면 47살이라는 나이

난 참 바보처럼 살았네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네요

돌이켜보면 열정도 부족했고 노력도 부족했고 도전도 부족했네요

과거의 결과물이 오늘인것처럼

오늘 이렇게 지하벙커에서 헛되이 보내는 시간이

노후의 내모습을 결정 짓겠죠

어제는 포항 시내에 갔는데

이쁜 여자들이 많이 보였네요

그러나 다들 그림의 떡

상점에 있는 수많은 멋진 의류도 그림의 떡

초등학생도 갖고 다니는 스마트폰

박봉에 구입할려고 몇번이나 망설이다 그냥 나온적이 수차례

참 이렇게 까지 비루하게 살줄은 몰랐네요

나자신도 원망해보고 부모님도 원망 해봤네요

하지만 그렇게 원망 해본들 달라질게 없다는것을

알면서도 요즘은 왜이렇게 원망만 생기는지...

하소연 하고 갑니다

죄송하고 미안합니다.....꾸벅

기분좋은 글도 아니고 부정적인 글이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