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 이야기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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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    댓글 0건 조회 577회 등록일 1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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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일을 하게 되면서부터 정체성을 잃어 버렸다

시설인이 왜 재활용을 해야 하는지

시설인이 왜 경비 업무를 해야 되는지도 모른채

그저 먹고 살아야 되고 옮기기도 귀찮고 힘들어서

울며 겨자 먹기로 항명도 못한채 시키는데로 수동적인

시설 인생을 살아 왔다

조만간에는 시설도 경비랑 통합이 될것같다

이미 그러고 있고 점점 시설인원은 최소화 된다

시설의 정체성은 단언컨데

없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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