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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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유옥분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496회 등록일 13-12-1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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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몸은 30대 후반까지가 피크치인것 같네요

어르신들이 들으면 싸가지 없는 소리로 들릴것 같지만

몸이 예전같지가 않네요

술을 좀 많이 마신 날이면 다음날 몸이 천근만근해서 오늘 하루만

그냥 이불속에서 잠만 잣으면 하는 생각만 가득 들었습니다

그런 날에 출근하면 왜 또 생각지도 않았던 일들은 그리도 많이

터지는지 무슨 머피의 벅칙도 아니고..

정말 운동 꾸준히 합시다

요즘은 민원이 10층 안에 걸리면 무조건 계단을 이용합니다

남자에게 제일 중요한게 허벅지 근육이라고 하네요

근육의 70퍼센트가 하체에 몰려 있어서 허벅지만 두꺼우면

당뇨병도 안걸리고 장수 한다네요

이렇게 사는것도 억울한데 돈많은 놈들보다

오래라도 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어느 철학자가 이야기 하더군요

새상에서 제일 않좋은건 죽음이라구요

죽으면 더 나은건 기대할 수 없다나요

그렇죠 살아 있으니가

벙커도 왔다리갔다리 하고

봉급타면 노래방가서 도우미 엉덩이도 두드려 보고..

오래 삽시다

시설인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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